[요식업 신청] 프라임버거 전주객사점 — 프라임버거

[요식업 신청] 프라임버거 전주객사점 — 프라임버거

신청 법인 프라임버거
업종 요식업
규모 패스트푸드 / 1~2층 74평 / 좌석 72석 / 직원 20명

사업 계획서

1. 개업 개요
상호는 프라임버거 전주객사점이며, 전라북도 전주시 도심 상권의 1층과 2층을 합쳐 74평 자리에 낸다. 보증금 1억 6천만 원, 월 임대료 870만 원, 초기 투자 4억 8천만 원으로 잡는다.

2. 입지를 고른 이유
전주시 인구는 65만 명이며, 이 상권은 주말 관광객과 평일 직장인이 섞이는 드문 자리다. 낮에는 인근 관공서와 사무실의 점심 수요가 있고, 주말 저녁에는 젊은 층이 몰린다. 2층을 함께 쓰는 까닭은 주말 대기 줄을 매장 안에서 흡수하기 위해서다. 경쟁 브랜드 세 곳은 모두 1층 단층이라 주말 낮에 대기 줄이 길다.

3. 메뉴와 가격
기본 메뉴에 더해 이 점포에서만 파는 콩나물 매콤버거를 6,200원에 낸다. 지역 식재료를 쓰는 메뉴를 하나 두는 것은 지역 상권에 들어가는 예의이기도 하고, 관광객에게 이 점포를 기억하게 만드는 장치이기도 하다. 콩나물과 고추장 양념은 전주 안에서 조달한다.

4. 인력과 운영
정규직 5명, 시간제 15명이다. 주말과 평일의 객수 차이가 커서 주말에만 나오는 시간제 인력을 따로 뽑는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자정까지 연장한다.

5. 예상 매출과 손익
평일 객수 520명, 주말 900명, 객단가 7,600원으로 월 매출 약 1억 3천만 원을 본다. 관광 성수기에는 주말 객수가 1,200명까지 오를 것으로 보되, 비수기 기준으로 손익을 잡아 두어야 무리가 없다. 영업이익률 목표는 11퍼센트다.

6. 원재료와 협력업체
패티용 육류는 전북 안의 육가공업체 두 곳에서 경쟁 견적을 받아 정한다. 단가만 보지 않고 도축일과 배송 온도 기록을 함께 요구한다. 채소는 인근 도매시장에서 새벽에 받는다.

7. 위생과 안전
2층 좌석은 계단 사고 위험이 있어 미끄럼 방지 시공을 하고 난간 높이를 기준보다 10센티미터 높인다. 주말 혼잡 시간에는 2층에 안내 인력을 한 명 상주시킨다.

8. 지역과의 관계
전주 상권은 오래 장사한 가게가 많다. 개업 전에 같은 골목 상인회를 찾아가 쓰레기 배출과 주차 문제를 먼저 협의하겠다. 프랜차이즈가 들어와 골목 질서를 흐린다는 말을 듣지 않는 것이 첫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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