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법인 프라임버거
업종 요식업
규모 패스트푸드 / 1층 60평 / 좌석 56석 / 24시간 / 직원 24명
사업 계획서
1. 개업 개요
상호는 프라임버거 창원상남점이며, 경상남도 창원시 번화가 이면도로 1층 60평 자리에 낸다. 보증금 2억 원, 월 임대료 1,020만 원, 초기 투자 5억 4천만 원이다. 네 점포 가운데 유일하게 24시간으로 연다.
2. 입지를 고른 이유
창원시 인구는 102만 명이고 대규모 산업단지를 끼고 있어 교대 근무자가 많다. 번화가 이면도로는 임대료가 대로변의 70퍼센트 수준이면서 야간 유동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심야에 문을 연 식당이 적어 새벽 2시부터 5시 사이가 비어 있고, 이 시간대를 교대 근무자와 대리운전 기사가 채운다. 이 빈 시간을 노리는 것이 이 점포의 핵심이다.
3. 메뉴와 가격
기본 메뉴에 야식 묶음을 더한다. 새벽 세트는 버거와 감자튀김, 국물류를 묶어 8,900원이다. 24시간 매장에서 국물 메뉴를 함께 파는 것은 인건비가 더 들지만, 새벽 손님이 원하는 것이 국물이라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
4. 인력과 운영
정규직 7명, 시간제 17명으로 네 점포 가운데 가장 많다. 24시간 운영이라 4교대로 짠다. 심야 조는 반드시 3인 이상 근무하고, 마감과 개점 사이 인수인계를 서면으로 남긴다. 심야 수당은 법정 기준보다 10퍼센트 높게 책정한다. 사람을 구하지 못하면 24시간 운영을 접겠다는 것을 원칙으로 둔다. 사람을 갈아 넣어 시간을 늘리지는 않는다.
5. 예상 매출과 손익
주간 객수 560명, 심야 객수 190명, 객단가 7,900원으로 월 매출 약 1억 7천만 원을 본다. 심야 매출 비중은 22퍼센트로 잡는다. 심야 인건비가 더 들어 영업이익률은 10퍼센트로 네 점포 가운데 가장 낮게 본다. 그래도 여는 까닭은 산업단지 교대 시간표가 고정되어 있어 매출 변동이 작기 때문이다.
6. 배달
심야 배달은 오전 1시까지만 받는다. 그 뒤로는 배달 기사 안전 문제가 있어 매장 판매만 한다.
7. 위생과 안전
24시간 매장은 청소 시간을 따로 낼 수 없으므로 오전 4시부터 5시까지를 집중 청소 시간으로 정해 주방 한 쪽씩 돌아가며 닫는다. 심야 취객 응대 지침을 만들어 직원이 혼자 판단하지 않게 하고, 경찰 지구대와 비상 연락 체계를 갖춘다.
8. 지역과의 관계
산업단지 노동조합과 협의해 교대 시간에 맞춘 할인 시간대를 운영한다. 야간 순찰 인력과 환경미화 노동자에게는 새벽 시간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