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법인 프라임버거
업종 요식업
규모 패스트푸드 / 1층 52평 / 좌석 46석 / 직원 19명(정규 5, 시간제 14)
사업 계획서
1. 개업 개요
상호는 프라임버거 신촌역점이며,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학가 상권 초입 1층 52평 자리에 낸다. 보증금 1억 8천만 원, 월 임대료 1,150만 원, 권리금 9천만 원으로 계약을 협의 중이다. 인테리어와 주방 설비에 2억 4천만 원을 잡았고, 총 초기 투자는 5억 1천만 원 안쪽으로 맞춘다.
2. 입지를 고른 이유
서대문구는 인구 30만 6천 명이고, 이 가운데 20대 비중이 구 전체에서 가장 높다. 대학 네 곳의 통학 동선이 지하철역에서 갈라지는 지점이라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유동이 끊기지 않는다. 우리가 고른 자리는 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대학 정문까지 8분이다. 같은 블록에 경쟁 버거 브랜드가 두 곳 있으나 모두 좌석 30석 이하이고 야간 영업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좌석 46석과 심야 영업으로 빈자리를 친다.
3. 메뉴와 가격
기본 메뉴는 여섯 가지로 줄인다. 프라임버거 단품 4,900원, 세트 7,400원, 더블패티 6,900원, 치킨버거 5,400원, 감자튀김 2,200원, 음료 1,800원이다. 학생 주머니 사정을 보아 오전 11시 전에는 아침세트를 3,900원에 낸다. 패티는 냉동 완제품을 쓰지 않고 당일 아침 공급받은 냉장 분쇄육을 점포에서 성형한다. 원가율은 목표 38퍼센트로 잡는다.
4. 인력과 운영
정규직 5명, 시간제 14명으로 시작한다. 시간제는 3교대이며 최저임금보다 시간당 400원을 더 준다. 야간 근무자는 두 사람 이상 함께 근무하게 하고 혼자 마감하지 않는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시험 기간에는 새벽 3시까지 연장한다.
5. 예상 매출과 손익
평일 객수 620명, 주말 780명, 객단가 7,100원으로 잡으면 월 매출 약 1억 4천만 원이다. 원가 38퍼센트, 인건비 24퍼센트, 임대료와 관리비 10퍼센트, 배달 수수료 6퍼센트를 빼면 영업이익률은 12퍼센트 안팎이 된다. 개업 3개월까지는 판촉비를 더 써서 이익을 6퍼센트로 본다.
6. 배달과 포장
배달 비중은 매출의 30퍼센트로 본다. 반경 1.5킬로미터 안에 원룸촌이 넓게 있어 야간 배달이 특히 많을 자리다. 포장 주문은 매장 옆 별도 창구로 받아 줄이 섞이지 않게 한다.
7. 위생과 안전
기름은 산가 측정기로 매일 재고 기준을 넘으면 교체한다. 교체 기록은 점포에 비치하고 분기마다 구청 점검에 그대로 제출한다. 조리 인력 전원에게 화상 예방 교육을 분기마다 실시하고, 심야 시간대에는 매장 안 비상벨과 폐쇄회로를 함께 둔다.
8. 지역과의 관계
개업 첫 달에는 인근 고시원과 원룸촌에 야간 할인권을 돌린다. 분기마다 폐점 시간에 남은 재고로 인근 자활센터에 식사를 지원하되, 광고에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