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법인 예수교대한감리회
업종 종교업
규모 감리교/본당300석
사업 계획서
예수교대한감리회가 세우는 감리교회입니다.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 감격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세상을 치유하는 교회: 지역 사회의 아픔을 품고 사랑을 나눕니다.
제자를 양육하는 교회: 말씀으로 성도를 훈련하고 세웁니다.
다음 세대를 품는 교회: 자녀들을 믿음의 일꾼으로 키웁니다.
강화는 한국 감리교가 가장 먼저 뿌리를 내린 땅입니다. 섬의 교회는 도시의 교회와 달라야 합니다. 젊은이가 뭍으로 떠나고 남은 어르신과 어촌 가정이 교인의 대부분이므로, 본당을 크게 올리기보다 찾아가는 심방과 경로 식사, 농어촌 일손 돕기에 힘을 싣습니다. 본당은 300석으로 잡고 나머지는 교육관과 경로당으로 씁니다.
웨슬리 목사가 말한 선행은총 —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전부터 이미 우리를 사랑하고 계셨다는 그 은혜 — 위에 교회를 세웁니다. 구원받은 자가 예수를 닮아 거룩해지는 성화는 개인의 골방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사회적 성결이 없는 그리스도교는 없다」는 말씀대로, 받은 은혜를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흘려보낼 때 비로소 감사가 완성됩니다.
그래서 이 교회도 초기 감리교 주일학교의 전통을 이어 지역아동센터를 함께 엽니다. 한부모·조손·다문화·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을 방과 후에 맞아 1:1 학습을 돕고, 남녀선교회 회원들이 손수 지은 저녁을 나누며, 늦은 밤 교회 차량으로 안전하게 집까지 데려다줍니다. 아이의 종교나 가정 형편, 성적을 묻지 않습니다. 「메소디스트(규칙쟁이)」라는 이름의 유래처럼 정해진 시간에 공부하고 감사로 식사하는 삶의 규칙을 함께 익히도록 돕습니다.
주일예배와 수요기도회, 새벽기도회를 규칙적으로 드리고, 속회를 묶어 성도가 서로의 신앙을 돌아보게 합니다. 담임목사는 한국감리교신학대학교 출신으로 교단 파송 절차에 따라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