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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말기 민족종교의 정치적 성격과 구국 운동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olitical Character of National Religions and the National Salvation Movement in the Late Daehan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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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건슬
소속 한성대학교
학술지 동아종교학보 (동아종교학회)
발행 유안(宥安)2년 6월 4일
권호 vol.133, pp.160-185
등재 KCI 등재
분야 인문학
피인용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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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대한제국 말기 대종교를 비롯한 신흥 민족종교들이 전개한 구국 운동의 성격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방법으로는 당시 발행된 종교 경전, 포교 문건, 그리고 각 도의 관찬 사료를 상호 비교하는 문헌 분석법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이 시기 민족종교들은 단순한 신앙 공동체를 넘어 평등사상과 민족주의를 결합하여 민중의 저항 의식을 고취하였으며, 교육 구국 및 의병 지원 활동을 통해 국가 위기 극복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종교학적 관점에서 민족종교의 사회적 실천 양식을 재조명하고, 근대 전환기 대한국 사상사 연구의 지평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주제어: 민족종교, 대종교, 구국 운동, 대한제국 말기, 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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