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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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후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체가 중앙당 회계에 돈을 대는 대신 요구를 공약집에 겁니다. 돈이 오가는 일은 당 소속 국회의원만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대는 쪽으로 표시된 단체는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그쪽이 중앙당에 돈을 대는 자리입니다.
프랜차이즈 점주들이 본부와의 분쟁을 겪으며 만든 협의체다. 필수품목 강매와 계약 해지 사례를 모아 자료로 만드는 일을 오래 해 왔고, 그 기록이 소송과 국정감사에서 쓰인다. 점주들이 본부의 보복을 두려워해 이름을 드러내기 어려운 것이 가장 큰 약점이다. 공개적으로 편을 들어 주는 정치인에게는 그만큼 크게 반응한다.
요구 가맹본부 필수품목 강제 금지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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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와 건물의 값을 매기는 전문가들의 단체다. 보상과 과세의 기준을 만드는 자리에 있어 실무적 영향력이 규모를 훨씬 넘어선다. 공시가격 논쟁이 벌어질 때마다 양쪽에서 불려 나간다. 정치적 요구는 크지 않지만 업역을 건드리는 문제에는 단호하다.
요구 감정평가 업역 보호와 공시가격 산정 체계 개선
대는 돈 3,000만 ~ 1.8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환자 권리와 의약품 접근성을 다루는 단체로, 약값과 급여 기준 자료를 꼼꼼히 쌓아 왔다. 희귀질환 환자 모임과 이어져 있어 사례를 얼굴과 이름으로 전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규모가 작아 제약업계와의 싸움에서 늘 밀리지만 여론의 동정은 이곳에 있다. 제약사 후원 이력이 있는 정치인에게는 처음부터 거리를 둔다.
요구 필수의약품 국가 비축 제도화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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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를 맡는 건축사들의 단체다. 시공사와 이해가 갈리는 자리에 있어 건설협회와 늘 같은 편은 아니다. 인허가 절차와 설계 대가 기준이 관심사의 전부다. 규모는 작지만 도시계획 심의에 사람을 넣는 통로를 갖고 있다.
요구 설계 대가 기준 현실화와 건축 인허가 절차 개선
대는 돈 3,000만 ~ 1.8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행정기관이 쥐고 있는 자료를 열게 만드는 단체다. 정보공개 청구를 수백 건씩 넣고, 거부되면 소송까지 간다. 기자와 연구자들이 이곳의 자료를 받아 쓰는 일이 많아 파급이 규모보다 크다. 자료를 감추려 한 이력이 있는 기관과 그 담당자를 목록으로 갖고 있다.
요구 공공데이터 원문 공개 원칙 법제화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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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없는 지역에 공공병원을 세우자는 주민 추진위다. 지역별로 따로 생겨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고, 대개 몇 년째 같은 요구를 되풀이하는 중이다. 예산이 잡혔다 빠지기를 반복하며 지쳐 있어 냉소가 짙다. 예타 면제 같은 구체적 절차를 말해 주는 쪽에만 반응한다.
요구 지방의료원 신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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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처우와 연구비 배분 문제를 다루는 단체로, 대학과 출연연구기관의 젊은 연구자들이 주축이다. 정책 토론회를 꾸준히 열어 의원실 보좌진과의 접점을 넓혀 왔다. 정치적 색이 옅고 요구도 구체적이라 대화 상대로는 수월하다. 다만 연구비 삭감 국면에서는 태도가 급격히 날카로워진다.
요구 연구개발 예산 중 기초연구 비중 확대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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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과 리조트, 콘도를 운영하는 업체들의 협회다. 외국인 관광객 수에 실적이 통째로 매여 있어 비자와 항공 노선 정책에 민감하다. 지역 관광지와 얽혀 있어 그 지역 정치인들과 접점이 넓다. 관광 진흥 예산이 곧 이들의 관심사다.
요구 관광 비자 절차 간소화와 숙박업 시설투자 지원
대는 돈 3,000만 ~ 1.8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광고를 집행하는 기업들이 모인 협회다. 매체를 고르는 쪽에 서 있어 언론사들이 신경을 쓴다. 광고 규제와 표시 기준이 관심사이고, 소비자단체와 부딪치는 일이 잦다. 조용히 움직이며 드러나는 것을 꺼린다.
요구 광고 표시 규제 완화와 매체 거래 투명화
대는 돈 3,000만 ~ 1.8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휠체어와 유아차, 노인이 다니기 힘든 길을 기록하는 단체다. 저상버스 도입률과 엘리베이터 설치율을 지자체별로 매겨 발표한다. 당사자들이 직접 나서기 때문에 현장 점검 요구가 잦고 거절하기 어렵다. 예산 핑계로 미룬 이력을 숫자로 들이민다.
요구 저상버스 도입 의무비율 상향과 특별교통수단 확충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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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에서 소매까지 농산물을 옮기는 업체들의 협회다. 농민과 소비자 양쪽에서 유통 마진을 두고 비난받는 자리에 있다. 물류비와 저장 시설 지원이 요구의 중심이다. 유통 단계 축소를 말하는 정치인과는 이해가 정면으로 갈린다.
요구 농산물 물류비 지원과 산지 저장시설 확충
대는 돈 3,000만 ~ 1.8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병원이 없는 군 지역 주민들이 만든 대책위다. 응급실까지 한 시간이 넘게 걸리는 곳의 사정을 지도로 만들어 들고 다닌다. 정치색이 옅고 요구가 분명해 여야 어느 쪽과도 만난다. 다만 공약만 하고 예산에서 빠뜨린 일이 반복되면서 말보다 예산서를 먼저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요구 농어촌 응급의료 취약지 지원 예산 확대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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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민과 그 자녀들을 돕는 단체로, 상담과 통번역이 주된 일이다. 회원 상당수가 당사자라 현장의 사정을 그대로 전한다. 농촌 지역에 지회가 많아 그 지역 정치인들과 접점이 자연스럽다. 이주민을 표로만 셈하는 태도를 특히 예민하게 알아채며, 행사에 얼굴만 비추는 접근은 통하지 않는다.
요구 이주배경 아동 교육지원 확대와 체류자격 안정화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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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기획사와 제작사들이 모인 협회다. 소속 예술인의 계약과 처우 문제로 여론의 감시를 받으면서도, 수출 산업이라는 명분으로 정부 지원을 끌어낸다. 유명인의 이름을 동원할 수 있어 행사와 홍보에서 쓸모가 크다. 다만 정치 행사에 소속 연예인을 세우는 것은 극도로 꺼린다.
요구 문화 수출 지원 확대와 표준계약서 제도 정비
대는 돈 3,000만 ~ 1.8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시멘트 제조사들이 모인 작은 협회지만 건설 경기의 밑바닥을 쥐고 있다. 폐기물 연료 사용을 두고 환경단체·지역 주민과 오래 다퉈 왔다. 공장이 몰린 몇몇 군 지역에서는 사실상 최대 고용주다. 규제 완화 한 줄에 원가가 크게 움직여 요구가 늘 구체적이다.
요구 순환자원 연료 사용 기준 완화
대는 돈 3,000만 ~ 1.8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