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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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후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체가 중앙당 회계에 돈을 대는 대신 요구를 공약집에 겁니다. 돈이 오가는 일은 당 소속 국회의원만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대는 쪽으로 표시된 단체는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그쪽이 중앙당에 돈을 대는 자리입니다.
가격과 표시 문제를 감시하는 단체로, 같은 물건을 여러 곳에서 사서 값을 비교하는 조사 방식이 오래된 장기다. 그 결과가 언론에 잘 실려 기업들이 발표 전날까지 긴장한다. 정치색이 옅어 어느 쪽과도 만나지만, 특정 업계와 가까워 보이는 순간 신뢰가 무너진다는 것을 잘 안다. 후원금의 출처가 조사 대상 업계와 겹치지 않는지를 반드시 확인한다.
요구 통신요금 원가 공개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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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물가를 품목별로 추적해 발표하는 단체다. 주부 회원들이 직접 영수증을 모아 자료를 만든다는 점이 이 단체의 성격을 말해 준다. 발표 시점이 정치적으로 민감할 때가 많아 양쪽에서 번갈아 인용된다. 물가를 정치 구호로만 쓰는 것을 경계하며, 대책의 알맹이를 먼저 묻는다.
요구 생활필수품 가격 공시제 도입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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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단체 가운데 가장 크고, 업종별 협회가 아래에 줄줄이 붙어 있다. 임대료·수수료·최저임금이 늘 화두이고, 사안마다 노동계와 붙기도 정부와 붙기도 한다. 회원 다수가 지역 상권의 얼굴이라 골목 단위 여론을 만드는 힘이 있다. 정치인이 명절마다 시장에 오는 것에는 이제 아무 감흥이 없고, 수수료율이나 인상률 같은 숫자가 들어간 약속만 기억한다.
요구 카드 수수료 인하와 상가 임대료 상한제
후원금 2,000만 ~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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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문을 닫은 사람들의 재기를 돕는 단체다. 폐업 절차와 채무 조정 상담이 주된 일이라, 경기가 나빠지면 문의가 폭주한다. 회원들이 이미 무너진 뒤에 오는 사람들이라 정치에 대한 기대가 낮다. 재기 지원과 채무 조정처럼 손에 잡히는 것만 요구한다.
요구 폐업 소상공인 채무조정 확대와 재창업 자금 지원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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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화재, 배상책임 보험을 다루는 회사들의 협회다. 의무보험이 많아 제도 하나가 바뀌면 시장 전체가 흔들린다. 자동차 정비 수가와 진료 기준을 두고 의료계·정비업계와 오래 다퉈 왔다. 보험료 인하 압박에는 원가 자료로 맞선다.
요구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기준 개선
대는 돈 4,500만 ~ 2.7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어민과 수산 가공업체를 아우르는 조합 조직이다. 자체 금융을 굴려 자금 사정이 넉넉하고, 항구 지역에서는 사실상 지역 경제의 중심이다. 어업 규제와 수입 수산물 검역이 관심사다. 지역 조합장 선거가 정치와 얽혀 있어 정치인들과의 접점이 자연스럽다.
요구 어업 구조조정 지원과 수산물 원산지 단속 강화
대는 돈 4,500만 ~ 2.7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식품 제조사들이 모인 협회로, 표시 규제와 원료 관세가 관심사다. 물가가 오를 때마다 가격 인상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여론 관리에 공을 들인다. 소비자단체와는 사안마다 갈린다. 원료 관세와 표시 기준처럼 손에 잡히는 것을 요구하고, 이념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요구 식품 원료 관세 인하와 표시 규제 합리화
대는 돈 4,500만 ~ 2.7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주요 신문사들이 모인 협회다. 광고 시장이 쪼그라들면서 정부 광고와 지원 제도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지면과 논조를 통해 의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실질적인 힘이다. 언론 관련 입법에서는 규제에 반대하는 쪽에 선다.
요구 정부 광고 집행 기준 개선과 언론 지원 제도 확충
대는 돈 4,500만 ~ 2.7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아동 빈곤과 돌봄 공백을 다루는 단체로, 지역아동센터 운영자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 정치색이 옅어 여야 어느 쪽과도 사진을 찍을 수 있고, 그래서 접근하기 가장 쉬운 축에 든다. 다만 아동을 정치 홍보에 쓰는 것에는 극도로 예민해 행사용 접근은 곧바로 거절한다. 작은 예산이라도 실제로 집행된 실적을 보고 판단한다.
요구 아동수당 만 18세까지 확대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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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안전과 대중교통을 다루는 단체로, 사고 다발 지점을 직접 조사해 지자체에 개선을 요구한다. 요구가 구체적이고 비용이 크지 않아 실제로 받아들여지는 비율이 높다. 지자체 위원회에 자리를 갖고 있어 지역 행정과의 관계가 원만하다. 큰 정치 사안에는 관심이 없고, 지역구에서 무엇을 실제로 바꿔 놓았는지만 본다.
요구 보행자 우선 도로 전환 확대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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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해 어업인들이 모인 단체로, 조업구역과 유류비가 늘 화두다. 항구를 낀 지역에서만 힘을 쓰지만 그 지역 안에서는 사실상 유일한 창구라 존재감이 확실하다. 어획량과 유가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출렁이고, 사정이 나쁠 때는 해상 시위로 곧장 간다. 수산 관련 예산과 규제를 실제로 만질 수 있는 자리에 있는지를 먼저 확인한다.
요구 연근해 조업구역 조정과 어업용 유류비 보조 인상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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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의 뉴스 배열과 방송 지배구조를 문제 삼아 온 단체다. 매달 기사 모니터링 보고서를 내는데, 어느 매체가 어떤 프레임을 썼는지 건수로 세어 발표해 언론사들이 껄끄러워한다. 기자 출신 활동가가 많아 언론계 내부 사정에 밝고, 제보가 이곳으로 먼저 흘러드는 일도 잦다. 언론을 다루는 곳이라 접촉 사실 자체가 기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요구 포털 뉴스 배열 알고리즘 공개 의무화
후원금 2,000만 ~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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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과 판매, 청소처럼 여성이 몰린 일자리의 처우를 다루는 단체다. 상담소를 여럿 두고 있어 직장 내 성희롱과 부당해고 사례가 쌓여 있다. 노동계와 여성계 양쪽에 걸쳐 있어 두 진영을 잇는 자리에 선다. 성별 임금 문제에서 통계를 앞세운 반박에 능하다.
요구 돌봄노동 처우개선과 성별 임금공시 법제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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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노동과 폭력 문제를 다루는 서른 곳 남짓의 단체가 모인 연합체다. 입법 로비 경험이 길어 법안 문구를 직접 써 오는 일이 흔하고, 상임위 참고인 자리에 익숙하다. 연합체 특성상 가맹 단체마다 결이 달라 합의를 끌어내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모이면 목소리가 하나로 나온다. 여성 의제를 선거용으로 소비했다가 나중에 발을 뺀 정치인들을 기억하고 있어 첫 접촉이 조심스럽다.
요구 성별 임금격차 공시 의무화
후원금 2,000만 ~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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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와 캐피탈사가 모인 협회로, 수수료율 규제가 존폐가 걸린 문제다. 소상공인 단체와 정면으로 이해가 갈려 늘 방어에 몰린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결제망을 쥐고 있어 정책이 바뀌면 파장이 즉시 드러난다. 수수료를 건드리는 약속에는 액수와 상관없이 응하지 않는다.
요구 카드 수수료 원가 재산정과 결제망 투자 지원
대는 돈 3,000만 ~ 1.8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