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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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후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체가 중앙당 회계에 돈을 대는 대신 요구를 공약집에 겁니다. 돈이 오가는 일은 당 소속 국회의원만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대는 쪽으로 표시된 단체는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그쪽이 중앙당에 돈을 대는 자리입니다.
노후 소득 보장을 앞세우는 단체로, 연금 개혁 논의마다 대안을 들고 나타난다. 사회복지학 연구자와 퇴직 공무원이 정책팀을 이루고 있어 재정 추계를 스스로 낼 수 있다. 노인 단체와 청년 단체 사이에서 세대 간 부담 문제로 곤란한 위치에 서는 일이 잦다. 재원 대책 없는 인상 약속은 오히려 이곳에서 먼저 반박당한다.
요구 기초연금 월 40만원 인상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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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를 사들여 개발하는 시행사들의 협회다. 금리와 인허가에 따라 회원사의 명운이 갈려 정책 변화에 극도로 민감하다. 개발 이익 환수 논의가 나올 때마다 가장 앞에서 반대한다. 자금 사정이 좋을 때는 씀씀이가 크지만 불황기에는 조용해진다.
요구 개발부담금 완화와 도시계획 규제 정비
대는 돈 4,500만 ~ 2.7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아파트와 상가 분양을 대행하는 업체들의 협회다. 부동산 경기에 따라 회원사가 우르르 생겼다 사라진다. 분양 광고 규제와 수수료 기준이 관심사이고, 시행사와 이해를 같이한다. 호황기에는 씀씀이가 크지만 불황에는 자취를 감춘다.
요구 분양 광고 규제 완화와 대행 수수료 기준 정비
대는 돈 1,500만 ~ 9,000만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용역과 파견, 기간제 노동자들이 모인 단체다. 원청과 하청 사이에서 책임이 흩어지는 구조를 파고들며, 공공기관 자회사 문제를 오래 다뤄 왔다. 조직화가 어려운 사람들을 모으는 일이라 늘 자금이 빠듯하다. 정규직 전환을 약속했다가 뒤집은 이력이 있으면 그 기억이 회원들 사이에 그대로 남아 있다.
요구 공공부문 상시업무 정규직 전환 의무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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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과 온라인 강의 업체들이 모인 협회다. 사교육 규제 논의가 나올 때마다 존립이 흔들려 대응이 격렬하다. 학부모 여론이 이들에게 우호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아 표면에 나서기를 꺼린다. 자금은 넉넉하지만 드러나는 것을 극도로 피한다.
요구 학원 운영시간 규제 완화와 교습비 자율화
대는 돈 3,000만 ~ 1.8억원 돈을 대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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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중·고교와 대학을 운영하는 법인들이 모인 단체다. 재정 지원과 운영 자율성이 늘 다툼거리이고, 등록금 규제 완화를 오래 요구해 왔다. 지역 유지 가문이 이사진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아 지방 정치와의 연이 깊다. 사학 비리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방어에 몰려 명분을 함께 만들어 줄 정치인을 절실히 찾는다.
요구 사립학교 재정 지원 확대와 운영 자율성 보장
대는 돈 6,000만 ~ 3.6억원 돈을 대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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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이 모인 연대체다. 이윤보다 고용과 지역을 앞세우는 사업체들이라 공공 조달에서 우대받는 것이 생존 조건이다. 규모는 작지만 지역 정치인들과의 관계가 촘촘하다. 사회적경제 관련 법이 표류할 때마다 존재감이 흔들려 왔다.
요구 사회적경제 기본법 제정과 공공조달 우대 확대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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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채와 목재 가공, 조림을 하는 업체들의 협회다. 산림 정책이 보전 쪽으로 기울면 일감이 줄어 환경단체와 이해가 갈린다. 산간 군 지역에서는 몇 안 되는 고용처다. 목재 자급률과 임도 예산이 요구의 중심이다.
요구 국산 목재 이용 확대와 임도 개설 예산 증액
대는 돈 1,500만 ~ 9,000만원 돈을 대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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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모인 단체다. 사고 하나하나의 기록을 붙들고 있어 안전 관련 입법 때마다 가장 무거운 증언을 낸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이들이 국회 앞에 서면 언론이 반드시 따라붙는다. 경영계와는 화해할 수 없는 자리에 서 있으며, 처벌 수위를 낮추는 논의에는 어떤 조건에도 응하지 않는다.
요구 중대재해 처벌 강화와 유가족 진상규명 참여권 보장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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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밀착 금융을 내세우는 저축은행들의 협의체다. 규제 강도에 따라 존립이 오가는 처지라 감독 정책에 예민하다. 지역 중소상공인 대출을 명분으로 삼아 정치권에 접근한다. 부실 사태가 터질 때마다 신뢰를 잃어 왔고, 그래서 명분 있는 정치인과 엮이는 것을 특히 원한다.
요구 지역 중소금융 규제 차등 적용
대는 돈 3,000만 ~ 1.8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보험사들이 모인 협회로, 세제와 상품 규제가 관심사의 전부다. 계리와 세법에 밝은 실무진을 두고 있어 법안의 숫자를 곧바로 짚어 낸다. 가입자 수가 워낙 많아 제도 하나가 바뀌면 수백만 명의 계약이 흔들린다는 논리를 즐겨 쓴다. 소비자단체와 부딪치는 사안에서는 물러서지 않는다.
요구 연금보험 세제 혜택 확대
대는 돈 4,500만 ~ 2.7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석유화학 단지를 낀 대기업들의 협회다. 원료비와 환경 규제가 원가의 전부라 두 문제에만 관심이 쏠려 있다. 단지가 있는 지역은 대체로 고용 의존도가 높아 정치적 발언권이 크다. 탄소중립 논의에서는 속도를 늦추는 쪽에 서며, 그 입장을 감추지 않는다.
요구 화학물질 등록 규제 완화와 단지 인프라 국비 지원
대는 돈 4,500만 ~ 2.7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봉제와 원단 업체들이 모인 연합회다. 값싼 수입품에 밀려 오래 쪼그라들었고, 남은 업체들은 고령 인력과 좁은 마진으로 버틴다. 지역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하는 곳이 많아 지역 정치인과 접점이 있다. 큰돈을 대지는 못해도 절박함이 커서 약속을 지키는지 끝까지 확인한다.
요구 섬유 산업단지 스마트화 지원과 외국인 인력 확대
대는 돈 3,000만 ~ 1.8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세무 대리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단체다. 세법이 바뀔 때마다 일감과 업역이 함께 움직여 개정 논의에 촉각을 세운다. 변호사·회계사와 업역을 두고 오래 다퉈 왔다. 정치 성향은 옅고 요구는 업역과 절차에 국한된다.
요구 세무 업역 보호와 신고 절차 간소화
대는 돈 3,000만 ~ 1.8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보호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이 지내는 시설의 실태를 살피는 단체다. 시설을 나온 청년들이 활동가로 남아 있어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안다. 여론이 소년범에게 차가운 탓에 늘 외로운 싸움을 한다. 처벌 강화만 말하는 정치인과는 처음부터 대화가 되지 않는다.
요구 소년보호시설 처우 기준 법제화와 퇴소 후 자립지원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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