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한 번 접촉한 단체는 30일 동안 목록에서 빠집니다.
거꾸로 후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체가 중앙당 회계에 돈을 대는 대신 요구를 공약집에 겁니다. 돈이 오가는 일은 당 소속 국회의원만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대는 쪽으로 표시된 단체는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그쪽이 중앙당에 돈을 대는 자리입니다.
소수자 차별 사건에 대응하는 인권 단체로, 상담과 소송 지원, 거리 집회를 함께 굴린다. 활동가 수는 적지만 국제 인권단체와 연결되어 있어 국내에서 막히면 밖에서 문제를 키울 줄 안다. 종교계 보수 단체와 정면으로 부딪치는 사안이 많아 이곳과 손을 잡는 것은 곧 반대편을 얻는 일이기도 하다. 애매한 지지 표명은 오히려 배신으로 받아들인다.
요구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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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와 법치를 앞세우는 법조인 모임으로, 수사권 조정과 사법 개혁 논의마다 반대편에서 목소리를 낸다. 전직 검사와 판사가 다수라 수사 실무의 속사정을 잘 알고, 그 점을 근거로 개혁안의 허점을 짚는 데 능하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보수 언론의 지면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념보다 법리로 설득해야 움직이며, 정치적 거래로 비칠 접촉은 피하려 한다.
요구 사법부 독립 보장과 영장주의 강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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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소득 보장을 앞세우는 단체로, 연금 개혁 논의마다 대안을 들고 나타난다. 사회복지학 연구자와 퇴직 공무원이 정책팀을 이루고 있어 재정 추계를 스스로 낼 수 있다. 노인 단체와 청년 단체 사이에서 세대 간 부담 문제로 곤란한 위치에 서는 일이 잦다. 재원 대책 없는 인상 약속은 오히려 이곳에서 먼저 반박당한다.
요구 기초연금 월 40만원 인상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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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과 파견, 기간제 노동자들이 모인 단체다. 원청과 하청 사이에서 책임이 흩어지는 구조를 파고들며, 공공기관 자회사 문제를 오래 다뤄 왔다. 조직화가 어려운 사람들을 모으는 일이라 늘 자금이 빠듯하다. 정규직 전환을 약속했다가 뒤집은 이력이 있으면 그 기억이 회원들 사이에 그대로 남아 있다.
요구 공공부문 상시업무 정규직 전환 의무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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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모인 단체다. 사고 하나하나의 기록을 붙들고 있어 안전 관련 입법 때마다 가장 무거운 증언을 낸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이들이 국회 앞에 서면 언론이 반드시 따라붙는다. 경영계와는 화해할 수 없는 자리에 서 있으며, 처벌 수위를 낮추는 논의에는 어떤 조건에도 응하지 않는다.
요구 중대재해 처벌 강화와 유가족 진상규명 참여권 보장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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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표시 문제를 감시하는 단체로, 같은 물건을 여러 곳에서 사서 값을 비교하는 조사 방식이 오래된 장기다. 그 결과가 언론에 잘 실려 기업들이 발표 전날까지 긴장한다. 정치색이 옅어 어느 쪽과도 만나지만, 특정 업계와 가까워 보이는 순간 신뢰가 무너진다는 것을 잘 안다. 후원금의 출처가 조사 대상 업계와 겹치지 않는지를 반드시 확인한다.
요구 통신요금 원가 공개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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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과 판매, 청소처럼 여성이 몰린 일자리의 처우를 다루는 단체다. 상담소를 여럿 두고 있어 직장 내 성희롱과 부당해고 사례가 쌓여 있다. 노동계와 여성계 양쪽에 걸쳐 있어 두 진영을 잇는 자리에 선다. 성별 임금 문제에서 통계를 앞세운 반박에 능하다.
요구 돌봄노동 처우개선과 성별 임금공시 법제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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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과 활동지원을 요구하는 장애인 당사자 단체다. 지하철 승강장 점거 같은 직접행동을 마다하지 않아 여론이 크게 갈리지만, 그 방식으로 실제 예산을 움직여 낸 전례가 있다. 당사자가 직접 발언하는 구조라 대리인을 통한 협상이 통하지 않는다. 예산 규모와 집행 시기를 숫자로 말하지 않는 약속은 약속으로 치지 않는다.
요구 장애인 활동지원 24시간 보장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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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과 직업재활 기관을 아우르는 협의체로, 정부 위원회에 고정 자리를 갖고 있다. 시설 운영과 얽혀 있어 제도 안에서 움직이는 데 익숙하고, 당사자 단체의 직접행동과는 거리를 둔다. 회원 기관 수가 많아 지역별 요구를 취합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정해지면 안정적으로 간다. 예산과 제도 설계에 실제로 손댈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정치인을 우선한다.
요구 장애인 고용부담금 인상과 직업재활 예산 확대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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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활동에 대한 규제를 경계하는 단체다. 방역이나 집회 제한 국면에서 목소리가 커졌고 그때 조직이 굳어졌다. 여러 교단이 느슨하게 엮여 있어 한목소리를 내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모이면 동원 규모가 크다. 종교 과세나 사학 문제에서는 물러서지 않는다.
요구 종교시설 규제 완화와 종교법인 자율성 보장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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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와 비주택 거주자를 대변하는 단체로, 강제퇴거 현장에 사람을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임대차 분쟁 상담 기록이 쌓여 있어 법 개정 논의 때마다 자료를 대는 창구가 된다. 부동산 문제에서는 여야 어느 쪽과도 부딪쳐 왔고, 그 탓에 정치권 전반에 대한 신뢰가 낮다. 공급 숫자보다 누구를 위한 공급인지를 먼저 따진다.
요구 공공임대 재고율 10% 달성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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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계약 분쟁을 겪은 세입자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상담 건수가 곧 힘이라 임대차 관련 입법 때마다 사례집을 들고 나타난다. 전세 사기가 터진 뒤로 회원이 크게 불었고, 피해자 모임과 이어져 있어 목소리가 절박하다. 집주인 쪽과 이해가 정면으로 갈리는 사안에서는 중재를 기대하기 어렵다.
요구 임대차 계약갱신권 확대와 전세보증 심사 강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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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집중과 재정 불균형을 문제 삼는 단체로, 비수도권 지자체 및 지역 상공회의소와 폭넓게 연대한다. 지방 재정 자료를 축적해 두어 분권 논의 때마다 근거를 대는 쪽이 된다. 지역에서는 힘이 있지만 중앙 언론의 관심은 늘 부족한 것이 고민이다. 지역 균형을 말로만 앞세우고 예산에서는 다르게 움직인 이력을 꼼꼼히 대조한다.
요구 재정분권 강화와 지방소비세 인상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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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경쟁 완화를 내세우는 학부모 단체로, 사교육비 실태조사를 직접 설계해 해마다 내놓는다. 그 통계가 언론에 그대로 인용되는 덕에 규모에 비해 여론에 미치는 힘이 크다. 회원 다수가 실제 학부모라 자녀 학년이 바뀌면 관심사도 함께 움직이는 것이 약점이다. 교사 조합과는 가깝지만 평가와 학생 인권 문제에서는 부딪치기도 한다.
요구 사교육비 상한제 도입과 특목고 단계적 폐지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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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와 첫 직장의 문제를 다루는 청년 노조다. 조합비만으로는 사무실 유지도 빠듯하지만, 임금체불 상담 사례를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퍼뜨리는 데 능해 파급력이 규모를 훨씬 넘어선다. 하루 만에 여론을 만들 수도, 하루 만에 등을 돌릴 수도 있는 상대다. 기성 정치에 대한 불신이 짙어 후원금부터 내미는 접근에는 특히 냉담하다.
요구 최저임금 산입범위 원상복구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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