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 시민단체

시민단체는 저마다 요구가 있습니다. 요구를 정확히 받아 주면 적은 후원으로도 손을 잡고, 요구와 동떨어진 약속은 돈이 커도 소용이 없습니다. 로비를 걸면 법인 잔고에서 후원금이 빠지고, 결과서가 [로비] 말머리로 소속 정당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한 번 접촉한 단체는 30일 동안 목록에서 빠집니다.
거꾸로 후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체가 중앙당 회계에 돈을 대는 대신 요구를 공약집에 겁니다. 돈이 오가는 일은 당 소속 국회의원만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대는 쪽으로 표시된 단체는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그쪽이 중앙당에 돈을 대는 자리입니다.
75곳
학부모교육권연합보수교육●●●○○

학교 선택권을 앞세우는 학부모 단체로, 자사고·특목고 존치 운동을 이끌어 왔다. 학군이 좋은 지역에 지회가 몰려 있어 지역구 단위로는 결집력이 상당하고, 후원자 가운데 학원과 교육기업이 적지 않다. 교육을 이념 문제로 다루는 데 거부감이 없어 대립 구도를 만드는 데 능하다. 다만 사교육 이해관계와 얽혀 있다는 비판을 늘 의식하고 있어, 돈 이야기를 앞세우면 오히려 방어적으로 나온다.

요구 자율형사립고 확대와 학교 선택권 보장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인물을 등록하고 로그인해야 로비할 수 있습니다.

법치시민변호사회보수인권●●●○○

절차와 법치를 앞세우는 법조인 모임으로, 수사권 조정과 사법 개혁 논의마다 반대편에서 목소리를 낸다. 전직 검사와 판사가 다수라 수사 실무의 속사정을 잘 알고, 그 점을 근거로 개혁안의 허점을 짚는 데 능하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보수 언론의 지면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념보다 법리로 설득해야 움직이며, 정치적 거래로 비칠 접촉은 피하려 한다.

요구 사법부 독립 보장과 영장주의 강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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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언론시민회의보수언론·표현●●●○○

공영방송의 편향을 감시한다고 내세우는 단체로, 방송 심의 민원을 조직적으로 넣는 것으로 이름이 났다. 전직 방송인과 보수 성향 언론학자가 중심에 있고, 방송 관련 위원회 인선 때마다 후보 명단을 내놓는다. 규모보다 통로가 무기라, 심의와 인사 절차 안쪽에 발을 걸치고 있다. 방송 관련 인사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정치인을 특히 반긴다.

요구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치중립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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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성단체협의회보수여성·가족●●●○○

가정과 돌봄을 중심에 두는 여성단체들의 협의회로, 지역 조직이 촘촘하고 회원 연령대가 높다. 지자체 위탁사업을 여럿 맡고 있어 행정과의 접점이 넓고, 그만큼 예산 문제에 민감하다. 대립보다 협의를 선호해 접촉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협의회 명의로 무언가를 지지하려면 이사회를 거쳐야 해서 속도가 느리다. 지역 행사에 꾸준히 얼굴을 비친 정치인을 확실히 다르게 대한다.

요구 가족 돌봄 세액공제 대폭 확대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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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노동조합진보청년●●●○○

아르바이트와 첫 직장의 문제를 다루는 청년 노조다. 조합비만으로는 사무실 유지도 빠듯하지만, 임금체불 상담 사례를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퍼뜨리는 데 능해 파급력이 규모를 훨씬 넘어선다. 하루 만에 여론을 만들 수도, 하루 만에 등을 돌릴 수도 있는 상대다. 기성 정치에 대한 불신이 짙어 후원금부터 내미는 접근에는 특히 냉담하다.

요구 최저임금 산입범위 원상복구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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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인권행동진보장애·소수자●●●○○

소수자 차별 사건에 대응하는 인권 단체로, 상담과 소송 지원, 거리 집회를 함께 굴린다. 활동가 수는 적지만 국제 인권단체와 연결되어 있어 국내에서 막히면 밖에서 문제를 키울 줄 안다. 종교계 보수 단체와 정면으로 부딪치는 사안이 많아 이곳과 손을 잡는 것은 곧 반대편을 얻는 일이기도 하다. 애매한 지지 표명은 오히려 배신으로 받아들인다.

요구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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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권리연대진보장애·소수자●●●○○

이동권과 활동지원을 요구하는 장애인 당사자 단체다. 지하철 승강장 점거 같은 직접행동을 마다하지 않아 여론이 크게 갈리지만, 그 방식으로 실제 예산을 움직여 낸 전례가 있다. 당사자가 직접 발언하는 구조라 대리인을 통한 협상이 통하지 않는다. 예산 규모와 집행 시기를 숫자로 말하지 않는 약속은 약속으로 치지 않는다.

요구 장애인 활동지원 24시간 보장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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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단체총연합중도장애·소수자●●●○○

복지시설과 직업재활 기관을 아우르는 협의체로, 정부 위원회에 고정 자리를 갖고 있다. 시설 운영과 얽혀 있어 제도 안에서 움직이는 데 익숙하고, 당사자 단체의 직접행동과는 거리를 둔다. 회원 기관 수가 많아 지역별 요구를 취합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정해지면 안정적으로 간다. 예산과 제도 설계에 실제로 손댈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정치인을 우선한다.

요구 장애인 고용부담금 인상과 직업재활 예산 확대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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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권익시민모임중도소비자●●●○○

가격과 표시 문제를 감시하는 단체로, 같은 물건을 여러 곳에서 사서 값을 비교하는 조사 방식이 오래된 장기다. 그 결과가 언론에 잘 실려 기업들이 발표 전날까지 긴장한다. 정치색이 옅어 어느 쪽과도 만나지만, 특정 업계와 가까워 보이는 순간 신뢰가 무너진다는 것을 잘 안다. 후원금의 출처가 조사 대상 업계와 겹치지 않는지를 반드시 확인한다.

요구 통신요금 원가 공개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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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권익연대중도소비자●●●○○

불완전판매와 금융사고 피해자를 모아 집단분쟁 조정을 끌어가는 단체다. 금융권 출신 실무자가 있어 상품 구조를 뜯어 읽을 줄 알고, 감독기관에 넣는 자료의 완성도가 높다. 피해자 모임을 기반으로 하다 보니 사건이 터질 때마다 규모가 출렁인다. 금융 관련 상임위나 감독기관 인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치인을 특히 눈여겨본다.

요구 불완전판매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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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권리연맹보수경제·조세●●●○○

세금 낭비 감시를 내세우며 예산 항목을 뒤져 보고서를 내는 단체다. 지자체 업무추진비와 보조금 자료를 정보공개로 긁어모으는 것이 주된 활동이고, 그 자료가 지역 언론의 단골 소재가 된다. 작은 조직이지만 감사 청구와 소송을 반복해 행정 담당자들이 이름만 들어도 긴장한다. 세금을 늘리는 방향의 약속은 액수와 상관없이 받지 않는다.

요구 소득세 과세표준 물가연동제 도입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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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네트워크진보경제·조세●●●○○

원하청 격차와 초과이익 문제를 파고드는 단체로, 노동계와 자주 같은 자리에 선다. 하청업체 계약서와 단가 자료를 모아 분석하는 일이 주된 작업이라 발표에 구체적인 사례가 늘 따라붙는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산업 현장의 자료를 실제로 쥐고 있다는 점에서 무시하기 어렵다. 원칙과 다른 타협을 하면 연대해 온 노동단체들이 먼저 등을 돌린다는 사정이 있다.

요구 초과이익 공유제 법제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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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자본감시연대진보경제·조세●●●○○

사모펀드와 적대적 인수, 대주주 지분 변동을 추적하는 단체다. 공시 자료를 읽어 내는 실력이 정평이 나 있어 금융권에서도 이곳의 분석을 챙겨 본다. 활동가 수는 손에 꼽을 정도지만 한 건을 물면 몇 년이고 놓지 않는 집요함이 있다. 자본 관련 입법에 관여할 수 있는 정치인이라면 무게를 크게 두지만, 금융권 후원 이력을 먼저 훑어본다.

요구 사모펀드 규제와 지분 공시 강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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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인중앙회중도농어촌●●●○○

규모화한 전업농이 중심인 단체로, 농민회와 달리 기술과 자금 지원에 관심이 크다. 지역 농협과 얽혀 있어 자금 흐름과 지역 유지 인맥에 밝고, 지자체 사업의 실질적인 창구 노릇을 한다. 정부 정책에 협조적인 편이지만 그만큼 실속을 챙기는 데 능하다. 이념적 요구보다 세제와 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항목을 들고 오는 쪽을 훨씬 반긴다.

요구 농지 상속세 감면과 스마트팜 지원 확대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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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권시민네트워크진보복지●●●○○

세입자와 비주택 거주자를 대변하는 단체로, 강제퇴거 현장에 사람을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임대차 분쟁 상담 기록이 쌓여 있어 법 개정 논의 때마다 자료를 대는 창구가 된다. 부동산 문제에서는 여야 어느 쪽과도 부딪쳐 왔고, 그 탓에 정치권 전반에 대한 신뢰가 낮다. 공급 숫자보다 누구를 위한 공급인지를 먼저 따진다.

요구 공공임대 재고율 10% 달성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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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유안(宥安)3년 1월 10일가상력 ›이곳은 한국 정치를 본떠 만든 모의 공간입니다. 인물·정당·기업·언론·대학과 오가는 돈은 모두 지어낸 것이며, 실제 인물이나 기관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표시되는 잔액과 거래내역은 커뮤니티 포인트 기록일 뿐, 실제 은행·금융기관·전자금융업 서비스가 아닙니다.

🤝 시민단체

시민단체는 저마다 요구가 있습니다. 요구를 정확히 받아 주면 적은 후원으로도 손을 잡고, 요구와 동떨어진 약속은 돈이 커도 소용이 없습니다. 로비를 걸면 법인 잔고에서 후원금이 빠지고, 결과서가 [로비] 말머리로 소속 정당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한 번 접촉한 단체는 30일 동안 목록에서 빠집니다.
거꾸로 후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체가 중앙당 회계에 돈을 대는 대신 요구를 공약집에 겁니다. 돈이 오가는 일은 당 소속 국회의원만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대는 쪽으로 표시된 단체는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그쪽이 중앙당에 돈을 대는 자리입니다.
75곳
학부모교육권연합보수교육●●●○○

학교 선택권을 앞세우는 학부모 단체로, 자사고·특목고 존치 운동을 이끌어 왔다. 학군이 좋은 지역에 지회가 몰려 있어 지역구 단위로는 결집력이 상당하고, 후원자 가운데 학원과 교육기업이 적지 않다. 교육을 이념 문제로 다루는 데 거부감이 없어 대립 구도를 만드는 데 능하다. 다만 사교육 이해관계와 얽혀 있다는 비판을 늘 의식하고 있어, 돈 이야기를 앞세우면 오히려 방어적으로 나온다.

요구 자율형사립고 확대와 학교 선택권 보장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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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시민변호사회보수인권●●●○○

절차와 법치를 앞세우는 법조인 모임으로, 수사권 조정과 사법 개혁 논의마다 반대편에서 목소리를 낸다. 전직 검사와 판사가 다수라 수사 실무의 속사정을 잘 알고, 그 점을 근거로 개혁안의 허점을 짚는 데 능하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보수 언론의 지면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념보다 법리로 설득해야 움직이며, 정치적 거래로 비칠 접촉은 피하려 한다.

요구 사법부 독립 보장과 영장주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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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언론시민회의보수언론·표현●●●○○

공영방송의 편향을 감시한다고 내세우는 단체로, 방송 심의 민원을 조직적으로 넣는 것으로 이름이 났다. 전직 방송인과 보수 성향 언론학자가 중심에 있고, 방송 관련 위원회 인선 때마다 후보 명단을 내놓는다. 규모보다 통로가 무기라, 심의와 인사 절차 안쪽에 발을 걸치고 있다. 방송 관련 인사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정치인을 특히 반긴다.

요구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치중립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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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성단체협의회보수여성·가족●●●○○

가정과 돌봄을 중심에 두는 여성단체들의 협의회로, 지역 조직이 촘촘하고 회원 연령대가 높다. 지자체 위탁사업을 여럿 맡고 있어 행정과의 접점이 넓고, 그만큼 예산 문제에 민감하다. 대립보다 협의를 선호해 접촉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협의회 명의로 무언가를 지지하려면 이사회를 거쳐야 해서 속도가 느리다. 지역 행사에 꾸준히 얼굴을 비친 정치인을 확실히 다르게 대한다.

요구 가족 돌봄 세액공제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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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노동조합진보청년●●●○○

아르바이트와 첫 직장의 문제를 다루는 청년 노조다. 조합비만으로는 사무실 유지도 빠듯하지만, 임금체불 상담 사례를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퍼뜨리는 데 능해 파급력이 규모를 훨씬 넘어선다. 하루 만에 여론을 만들 수도, 하루 만에 등을 돌릴 수도 있는 상대다. 기성 정치에 대한 불신이 짙어 후원금부터 내미는 접근에는 특히 냉담하다.

요구 최저임금 산입범위 원상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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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인권행동진보장애·소수자●●●○○

소수자 차별 사건에 대응하는 인권 단체로, 상담과 소송 지원, 거리 집회를 함께 굴린다. 활동가 수는 적지만 국제 인권단체와 연결되어 있어 국내에서 막히면 밖에서 문제를 키울 줄 안다. 종교계 보수 단체와 정면으로 부딪치는 사안이 많아 이곳과 손을 잡는 것은 곧 반대편을 얻는 일이기도 하다. 애매한 지지 표명은 오히려 배신으로 받아들인다.

요구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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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권리연대진보장애·소수자●●●○○

이동권과 활동지원을 요구하는 장애인 당사자 단체다. 지하철 승강장 점거 같은 직접행동을 마다하지 않아 여론이 크게 갈리지만, 그 방식으로 실제 예산을 움직여 낸 전례가 있다. 당사자가 직접 발언하는 구조라 대리인을 통한 협상이 통하지 않는다. 예산 규모와 집행 시기를 숫자로 말하지 않는 약속은 약속으로 치지 않는다.

요구 장애인 활동지원 24시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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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과 직업재활 기관을 아우르는 협의체로, 정부 위원회에 고정 자리를 갖고 있다. 시설 운영과 얽혀 있어 제도 안에서 움직이는 데 익숙하고, 당사자 단체의 직접행동과는 거리를 둔다. 회원 기관 수가 많아 지역별 요구를 취합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정해지면 안정적으로 간다. 예산과 제도 설계에 실제로 손댈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정치인을 우선한다.

요구 장애인 고용부담금 인상과 직업재활 예산 확대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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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권익시민모임중도소비자●●●○○

가격과 표시 문제를 감시하는 단체로, 같은 물건을 여러 곳에서 사서 값을 비교하는 조사 방식이 오래된 장기다. 그 결과가 언론에 잘 실려 기업들이 발표 전날까지 긴장한다. 정치색이 옅어 어느 쪽과도 만나지만, 특정 업계와 가까워 보이는 순간 신뢰가 무너진다는 것을 잘 안다. 후원금의 출처가 조사 대상 업계와 겹치지 않는지를 반드시 확인한다.

요구 통신요금 원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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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권익연대중도소비자●●●○○

불완전판매와 금융사고 피해자를 모아 집단분쟁 조정을 끌어가는 단체다. 금융권 출신 실무자가 있어 상품 구조를 뜯어 읽을 줄 알고, 감독기관에 넣는 자료의 완성도가 높다. 피해자 모임을 기반으로 하다 보니 사건이 터질 때마다 규모가 출렁인다. 금융 관련 상임위나 감독기관 인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치인을 특히 눈여겨본다.

요구 불완전판매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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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 소득세 과세표준 물가연동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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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네트워크진보경제·조세●●●○○

원하청 격차와 초과이익 문제를 파고드는 단체로, 노동계와 자주 같은 자리에 선다. 하청업체 계약서와 단가 자료를 모아 분석하는 일이 주된 작업이라 발표에 구체적인 사례가 늘 따라붙는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산업 현장의 자료를 실제로 쥐고 있다는 점에서 무시하기 어렵다. 원칙과 다른 타협을 하면 연대해 온 노동단체들이 먼저 등을 돌린다는 사정이 있다.

요구 초과이익 공유제 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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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와 적대적 인수, 대주주 지분 변동을 추적하는 단체다. 공시 자료를 읽어 내는 실력이 정평이 나 있어 금융권에서도 이곳의 분석을 챙겨 본다. 활동가 수는 손에 꼽을 정도지만 한 건을 물면 몇 년이고 놓지 않는 집요함이 있다. 자본 관련 입법에 관여할 수 있는 정치인이라면 무게를 크게 두지만, 금융권 후원 이력을 먼저 훑어본다.

요구 사모펀드 규제와 지분 공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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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화한 전업농이 중심인 단체로, 농민회와 달리 기술과 자금 지원에 관심이 크다. 지역 농협과 얽혀 있어 자금 흐름과 지역 유지 인맥에 밝고, 지자체 사업의 실질적인 창구 노릇을 한다. 정부 정책에 협조적인 편이지만 그만큼 실속을 챙기는 데 능하다. 이념적 요구보다 세제와 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항목을 들고 오는 쪽을 훨씬 반긴다.

요구 농지 상속세 감면과 스마트팜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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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와 비주택 거주자를 대변하는 단체로, 강제퇴거 현장에 사람을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임대차 분쟁 상담 기록이 쌓여 있어 법 개정 논의 때마다 자료를 대는 창구가 된다. 부동산 문제에서는 여야 어느 쪽과도 부딪쳐 왔고, 그 탓에 정치권 전반에 대한 신뢰가 낮다. 공급 숫자보다 누구를 위한 공급인지를 먼저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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