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 시민단체

시민단체는 저마다 요구가 있습니다. 요구를 정확히 받아 주면 적은 후원으로도 손을 잡고, 요구와 동떨어진 약속은 돈이 커도 소용이 없습니다. 로비를 걸면 법인 잔고에서 후원금이 빠지고, 결과서가 [로비] 말머리로 소속 정당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한 번 접촉한 단체는 30일 동안 목록에서 빠집니다.
거꾸로 후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체가 중앙당 회계에 돈을 대는 대신 요구를 공약집에 겁니다. 돈이 오가는 일은 당 소속 국회의원만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대는 쪽으로 표시된 단체는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그쪽이 중앙당에 돈을 대는 자리입니다.
75곳
전국교사노동조합진보교육●●●●○

학교 현장 교사들이 만든 조합으로, 교육과정과 노동조건을 하나로 묶어 요구한다. 조합원이 십만을 넘어 교육청 정책마다 의견서가 따라붙고,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무시할 수 없는 표가 된다. 학부모 단체와는 사안마다 손을 잡았다 갈라섰다 해서 관계가 복잡하다. 교실 안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아는 상대라, 현장을 모르는 채 숫자만 들고 오면 곧바로 밑천이 드러난다.

요구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후원금 2,000만 ~ 1.2억원

인물을 등록하고 로그인해야 로비할 수 있습니다.

전국농민회연합진보농어촌●●●●○

쌀값과 수입 개방에 맞서 온 농민 조직으로, 트랙터를 몰고 상경하는 시위를 조직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단체다. 군 단위까지 조직이 내려가 있어 농촌 지역구에서는 표의 향방을 실제로 흔든다. 회원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조직 유지가 오랜 걱정거리다. 약속의 진심보다 목표가격 숫자를 먼저 묻고, 그 숫자가 없으면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

요구 쌀 목표가격 인상과 수입 쿼터 축소

후원금 2,000만 ~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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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환경연합진보환경●●●●○

전국 열여섯 곳에 지부를 둔 최대 환경단체로, 발전소·매립장·개발사업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현장 사무소를 낸다. 회원 상당수가 지역 주민이라 동원력이 지역 단위로 매섭고, 한 번 반대 깃발을 꽂으면 사업 일정이 해 단위로 밀린다. 중앙 집행부는 협상에 열려 있지만 지부가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일이 많아, 위와 합의해도 현장에서 뒤집힐 수 있다. 기업 후원은 받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어 돈의 출처를 반드시 캐묻는다.

요구 신규 석탄화력 중단과 재생에너지 목표 상향

후원금 2,000만 ~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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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네트워크진보경제·조세●●●○○

원하청 격차와 초과이익 문제를 파고드는 단체로, 노동계와 자주 같은 자리에 선다. 하청업체 계약서와 단가 자료를 모아 분석하는 일이 주된 작업이라 발표에 구체적인 사례가 늘 따라붙는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산업 현장의 자료를 실제로 쥐고 있다는 점에서 무시하기 어렵다. 원칙과 다른 타협을 하면 연대해 온 노동단체들이 먼저 등을 돌린다는 사정이 있다.

요구 초과이익 공유제 법제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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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언론시민회의보수언론·표현●●●○○

공영방송의 편향을 감시한다고 내세우는 단체로, 방송 심의 민원을 조직적으로 넣는 것으로 이름이 났다. 전직 방송인과 보수 성향 언론학자가 중심에 있고, 방송 관련 위원회 인선 때마다 후보 명단을 내놓는다. 규모보다 통로가 무기라, 심의와 인사 절차 안쪽에 발을 걸치고 있다. 방송 관련 인사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정치인을 특히 반긴다.

요구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치중립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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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불평등해소연대진보교육●●●○○

지역과 소득에 따라 갈리는 학력 격차를 파고드는 단체다. 시군구별 수능 성적과 사교육비를 엮은 지도를 해마다 내놓는데, 그 지도가 나올 때면 지자체들이 먼저 연락해 온다. 교사·학부모·연구자가 섞여 있어 현장과 통계를 함께 댈 수 있다. 특목고나 자사고 문제에서는 물러서지 않으며, 그 사안에 어정쩡한 태도를 보인 정치인은 다시 만나 주지 않는다.

요구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별 교부금 차등 배분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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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시민센터진보안보·외교●●●○○

병영 내 인권 침해를 폭로해 온 단체로, 현역과 전역자로부터 들어오는 제보 창구가 넓다. 제보 하나로 국방 관련 현안을 하루 만에 만들어 낼 수 있어 군 당국이 가장 껄끄러워하는 상대다. 활동가 수는 적고 재정도 빠듯하지만 언론 접촉면은 규모의 몇 배다. 안보 단체들과는 정면으로 대립해 왔고, 양쪽에 동시에 발을 걸치려는 정치인을 가장 싫어한다.

요구 군 사망사고 독립조사기구 설치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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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권익연대중도소비자●●●○○

불완전판매와 금융사고 피해자를 모아 집단분쟁 조정을 끌어가는 단체다. 금융권 출신 실무자가 있어 상품 구조를 뜯어 읽을 줄 알고, 감독기관에 넣는 자료의 완성도가 높다. 피해자 모임을 기반으로 하다 보니 사건이 터질 때마다 규모가 출렁인다. 금융 관련 상임위나 감독기관 인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치인을 특히 눈여겨본다.

요구 불완전판매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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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청년연대진보환경●●●○○

기후 문제를 세대 문제로 보는 청년들의 단체다. 거리 행동과 소송을 함께 쓰며, 헌법소원까지 끌고 간 전례가 있다. 소셜미디어 파급력이 커서 하루 만에 여론을 만들 수 있다. 화석연료 업계와 가까운 이력이 있으면 그 사실 하나로 공개 비판의 대상이 된다.

요구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과 기후영향평가 의무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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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권리연맹보수경제·조세●●●○○

세금 낭비 감시를 내세우며 예산 항목을 뒤져 보고서를 내는 단체다. 지자체 업무추진비와 보조금 자료를 정보공개로 긁어모으는 것이 주된 활동이고, 그 자료가 지역 언론의 단골 소재가 된다. 작은 조직이지만 감사 청구와 소송을 반복해 행정 담당자들이 이름만 들어도 긴장한다. 세금을 늘리는 방향의 약속은 액수와 상관없이 받지 않는다.

요구 소득세 과세표준 물가연동제 도입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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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시민연합보수복지●●●○○

실수요자의 세 부담 완화를 내세우는 단체로, 재건축·재개발 조합과 접점이 넓다. 조합 임원들이 회원으로 들어와 있어 자금 사정이 넉넉하고, 특정 지역에서는 조직표가 실제로 움직인다. 시민단체와 이익단체의 경계에 서 있다는 비판을 받지만 개의치 않는 편이다. 규제 완화의 시점과 범위를 구체적으로 말해 주는 쪽에 확실히 반응한다.

요구 취득세 완화와 재건축 규제 완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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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구연대진보환경●●●○○

보호구역과 야생동물에 집중하는 소수 정예 단체다. 상근자는 스무 명이 채 안 되지만 생태 조사와 소송에 능해, 개발 인허가를 법정에서 멈춰 세운 전례가 여럿 있다. 대중 집회보다 자료와 재판을 무기로 삼기 때문에 언론 노출은 적어도 행정 부처가 가장 성가셔하는 상대로 꼽힌다. 규모가 작아 후원금의 무게가 상대적으로 크지만, 그만큼 돈으로 입장을 바꿨다는 말을 듣는 것을 두려워한다.

요구 국립공원 케이블카 사업 전면 백지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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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인중앙회중도농어촌●●●○○

규모화한 전업농이 중심인 단체로, 농민회와 달리 기술과 자금 지원에 관심이 크다. 지역 농협과 얽혀 있어 자금 흐름과 지역 유지 인맥에 밝고, 지자체 사업의 실질적인 창구 노릇을 한다. 정부 정책에 협조적인 편이지만 그만큼 실속을 챙기는 데 능하다. 이념적 요구보다 세제와 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항목을 들고 오는 쪽을 훨씬 반긴다.

요구 농지 상속세 감면과 스마트팜 지원 확대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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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성단체협의회보수여성·가족●●●○○

가정과 돌봄을 중심에 두는 여성단체들의 협의회로, 지역 조직이 촘촘하고 회원 연령대가 높다. 지자체 위탁사업을 여럿 맡고 있어 행정과의 접점이 넓고, 그만큼 예산 문제에 민감하다. 대립보다 협의를 선호해 접촉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협의회 명의로 무언가를 지지하려면 이사회를 거쳐야 해서 속도가 느리다. 지역 행사에 꾸준히 얼굴을 비친 정치인을 확실히 다르게 대한다.

요구 가족 돌봄 세액공제 대폭 확대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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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권리연구소진보과학·기술●●●○○

플랫폼 규제와 개인정보 문제를 다루는 단체로, 개발자와 법률가가 함께 일한다. 기술을 아는 채로 법을 다루기 때문에 규제안의 실효성을 곧바로 판별해 내고, 그 판별이 여론에 빠르게 퍼진다. 젊은 층 사이에서 신뢰도가 높아 온라인 여론에 미치는 힘이 규모를 넘어선다. 플랫폼 기업의 후원을 받은 이력이 있으면 접촉 자체가 어려워진다.

요구 플랫폼 알고리즘 규제와 개인정보 통제권 강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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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유안(宥安)3년 1월 9일가상력 ›이곳은 한국 정치를 본떠 만든 모의 공간입니다. 인물·정당·기업·언론·대학과 오가는 돈은 모두 지어낸 것이며, 실제 인물이나 기관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표시되는 잔액과 거래내역은 커뮤니티 포인트 기록일 뿐, 실제 은행·금융기관·전자금융업 서비스가 아닙니다.

🤝 시민단체

시민단체는 저마다 요구가 있습니다. 요구를 정확히 받아 주면 적은 후원으로도 손을 잡고, 요구와 동떨어진 약속은 돈이 커도 소용이 없습니다. 로비를 걸면 법인 잔고에서 후원금이 빠지고, 결과서가 [로비] 말머리로 소속 정당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한 번 접촉한 단체는 30일 동안 목록에서 빠집니다.
거꾸로 후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체가 중앙당 회계에 돈을 대는 대신 요구를 공약집에 겁니다. 돈이 오가는 일은 당 소속 국회의원만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대는 쪽으로 표시된 단체는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그쪽이 중앙당에 돈을 대는 자리입니다.
75곳
전국교사노동조합진보교육●●●●○

학교 현장 교사들이 만든 조합으로, 교육과정과 노동조건을 하나로 묶어 요구한다. 조합원이 십만을 넘어 교육청 정책마다 의견서가 따라붙고,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무시할 수 없는 표가 된다. 학부모 단체와는 사안마다 손을 잡았다 갈라섰다 해서 관계가 복잡하다. 교실 안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아는 상대라, 현장을 모르는 채 숫자만 들고 오면 곧바로 밑천이 드러난다.

요구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후원금 2,000만 ~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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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연합진보농어촌●●●●○

쌀값과 수입 개방에 맞서 온 농민 조직으로, 트랙터를 몰고 상경하는 시위를 조직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단체다. 군 단위까지 조직이 내려가 있어 농촌 지역구에서는 표의 향방을 실제로 흔든다. 회원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조직 유지가 오랜 걱정거리다. 약속의 진심보다 목표가격 숫자를 먼저 묻고, 그 숫자가 없으면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

요구 쌀 목표가격 인상과 수입 쿼터 축소

후원금 2,000만 ~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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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환경연합진보환경●●●●○

전국 열여섯 곳에 지부를 둔 최대 환경단체로, 발전소·매립장·개발사업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현장 사무소를 낸다. 회원 상당수가 지역 주민이라 동원력이 지역 단위로 매섭고, 한 번 반대 깃발을 꽂으면 사업 일정이 해 단위로 밀린다. 중앙 집행부는 협상에 열려 있지만 지부가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일이 많아, 위와 합의해도 현장에서 뒤집힐 수 있다. 기업 후원은 받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어 돈의 출처를 반드시 캐묻는다.

요구 신규 석탄화력 중단과 재생에너지 목표 상향

후원금 2,000만 ~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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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청 격차와 초과이익 문제를 파고드는 단체로, 노동계와 자주 같은 자리에 선다. 하청업체 계약서와 단가 자료를 모아 분석하는 일이 주된 작업이라 발표에 구체적인 사례가 늘 따라붙는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산업 현장의 자료를 실제로 쥐고 있다는 점에서 무시하기 어렵다. 원칙과 다른 타협을 하면 연대해 온 노동단체들이 먼저 등을 돌린다는 사정이 있다.

요구 초과이익 공유제 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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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언론시민회의보수언론·표현●●●○○

공영방송의 편향을 감시한다고 내세우는 단체로, 방송 심의 민원을 조직적으로 넣는 것으로 이름이 났다. 전직 방송인과 보수 성향 언론학자가 중심에 있고, 방송 관련 위원회 인선 때마다 후보 명단을 내놓는다. 규모보다 통로가 무기라, 심의와 인사 절차 안쪽에 발을 걸치고 있다. 방송 관련 인사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정치인을 특히 반긴다.

요구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치중립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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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불평등해소연대진보교육●●●○○

지역과 소득에 따라 갈리는 학력 격차를 파고드는 단체다. 시군구별 수능 성적과 사교육비를 엮은 지도를 해마다 내놓는데, 그 지도가 나올 때면 지자체들이 먼저 연락해 온다. 교사·학부모·연구자가 섞여 있어 현장과 통계를 함께 댈 수 있다. 특목고나 자사고 문제에서는 물러서지 않으며, 그 사안에 어정쩡한 태도를 보인 정치인은 다시 만나 주지 않는다.

요구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별 교부금 차등 배분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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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시민센터진보안보·외교●●●○○

병영 내 인권 침해를 폭로해 온 단체로, 현역과 전역자로부터 들어오는 제보 창구가 넓다. 제보 하나로 국방 관련 현안을 하루 만에 만들어 낼 수 있어 군 당국이 가장 껄끄러워하는 상대다. 활동가 수는 적고 재정도 빠듯하지만 언론 접촉면은 규모의 몇 배다. 안보 단체들과는 정면으로 대립해 왔고, 양쪽에 동시에 발을 걸치려는 정치인을 가장 싫어한다.

요구 군 사망사고 독립조사기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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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권익연대중도소비자●●●○○

불완전판매와 금융사고 피해자를 모아 집단분쟁 조정을 끌어가는 단체다. 금융권 출신 실무자가 있어 상품 구조를 뜯어 읽을 줄 알고, 감독기관에 넣는 자료의 완성도가 높다. 피해자 모임을 기반으로 하다 보니 사건이 터질 때마다 규모가 출렁인다. 금융 관련 상임위나 감독기관 인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치인을 특히 눈여겨본다.

요구 불완전판매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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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문제를 세대 문제로 보는 청년들의 단체다. 거리 행동과 소송을 함께 쓰며, 헌법소원까지 끌고 간 전례가 있다. 소셜미디어 파급력이 커서 하루 만에 여론을 만들 수 있다. 화석연료 업계와 가까운 이력이 있으면 그 사실 하나로 공개 비판의 대상이 된다.

요구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과 기후영향평가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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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권리연맹보수경제·조세●●●○○

세금 낭비 감시를 내세우며 예산 항목을 뒤져 보고서를 내는 단체다. 지자체 업무추진비와 보조금 자료를 정보공개로 긁어모으는 것이 주된 활동이고, 그 자료가 지역 언론의 단골 소재가 된다. 작은 조직이지만 감사 청구와 소송을 반복해 행정 담당자들이 이름만 들어도 긴장한다. 세금을 늘리는 방향의 약속은 액수와 상관없이 받지 않는다.

요구 소득세 과세표준 물가연동제 도입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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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시민연합보수복지●●●○○

실수요자의 세 부담 완화를 내세우는 단체로, 재건축·재개발 조합과 접점이 넓다. 조합 임원들이 회원으로 들어와 있어 자금 사정이 넉넉하고, 특정 지역에서는 조직표가 실제로 움직인다. 시민단체와 이익단체의 경계에 서 있다는 비판을 받지만 개의치 않는 편이다. 규제 완화의 시점과 범위를 구체적으로 말해 주는 쪽에 확실히 반응한다.

요구 취득세 완화와 재건축 규제 완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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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역과 야생동물에 집중하는 소수 정예 단체다. 상근자는 스무 명이 채 안 되지만 생태 조사와 소송에 능해, 개발 인허가를 법정에서 멈춰 세운 전례가 여럿 있다. 대중 집회보다 자료와 재판을 무기로 삼기 때문에 언론 노출은 적어도 행정 부처가 가장 성가셔하는 상대로 꼽힌다. 규모가 작아 후원금의 무게가 상대적으로 크지만, 그만큼 돈으로 입장을 바꿨다는 말을 듣는 것을 두려워한다.

요구 국립공원 케이블카 사업 전면 백지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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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화한 전업농이 중심인 단체로, 농민회와 달리 기술과 자금 지원에 관심이 크다. 지역 농협과 얽혀 있어 자금 흐름과 지역 유지 인맥에 밝고, 지자체 사업의 실질적인 창구 노릇을 한다. 정부 정책에 협조적인 편이지만 그만큼 실속을 챙기는 데 능하다. 이념적 요구보다 세제와 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항목을 들고 오는 쪽을 훨씬 반긴다.

요구 농지 상속세 감면과 스마트팜 지원 확대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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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성단체협의회보수여성·가족●●●○○

가정과 돌봄을 중심에 두는 여성단체들의 협의회로, 지역 조직이 촘촘하고 회원 연령대가 높다. 지자체 위탁사업을 여럿 맡고 있어 행정과의 접점이 넓고, 그만큼 예산 문제에 민감하다. 대립보다 협의를 선호해 접촉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협의회 명의로 무언가를 지지하려면 이사회를 거쳐야 해서 속도가 느리다. 지역 행사에 꾸준히 얼굴을 비친 정치인을 확실히 다르게 대한다.

요구 가족 돌봄 세액공제 대폭 확대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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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권리연구소진보과학·기술●●●○○

플랫폼 규제와 개인정보 문제를 다루는 단체로, 개발자와 법률가가 함께 일한다. 기술을 아는 채로 법을 다루기 때문에 규제안의 실효성을 곧바로 판별해 내고, 그 판별이 여론에 빠르게 퍼진다. 젊은 층 사이에서 신뢰도가 높아 온라인 여론에 미치는 힘이 규모를 넘어선다. 플랫폼 기업의 후원을 받은 이력이 있으면 접촉 자체가 어려워진다.

요구 플랫폼 알고리즘 규제와 개인정보 통제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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