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한 번 접촉한 단체는 30일 동안 목록에서 빠집니다.
거꾸로 후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체가 중앙당 회계에 돈을 대는 대신 요구를 공약집에 겁니다. 돈이 오가는 일은 당 소속 국회의원만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대는 쪽으로 표시된 단체는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그쪽이 중앙당에 돈을 대는 자리입니다.
프랜차이즈 점주들이 본부와의 분쟁을 겪으며 만든 협의체다. 필수품목 강매와 계약 해지 사례를 모아 자료로 만드는 일을 오래 해 왔고, 그 기록이 소송과 국정감사에서 쓰인다. 점주들이 본부의 보복을 두려워해 이름을 드러내기 어려운 것이 가장 큰 약점이다. 공개적으로 편을 들어 주는 정치인에게는 그만큼 크게 반응한다.
요구 가맹본부 필수품목 강제 금지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인물을 등록하고 로그인해야 로비할 수 있습니다.
군축과 무기 수출 규제를 요구하는 소규모 단체로, 국제 평화단체들과의 연대가 활발하다. 국내에서는 소수 의견이지만 국제 회의와 외신을 통해 문제를 키우는 데 익숙하다. 방산 수출이 늘어날수록 입지가 좁아지는 처지라 재정이 늘 빠듯하다. 후원금보다 국제 규범과 관련한 공개 발언을 훨씬 무겁게 여긴다.
요구 방위비 분담 재협상과 군축 대화 개시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인물을 등록하고 로그인해야 로비할 수 있습니다.
예술인 처우와 표현의 자유를 다루는 단체로, 문화계 인사들의 서명을 모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창구다. 이름 있는 예술가들이 이사로 들어와 있어 성명 한 장의 무게가 조직 규모보다 크다. 상근 인력이 적어 실무 대응은 느린 편이다. 문화 예산이나 검열 문제에서 과거에 어느 편에 섰는지를 오래 기억한다.
요구 예술인 고용보험 전면 적용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인물을 등록하고 로그인해야 로비할 수 있습니다.
결혼이주민과 그 자녀들을 돕는 단체로, 상담과 통번역이 주된 일이다. 회원 상당수가 당사자라 현장의 사정을 그대로 전한다. 농촌 지역에 지회가 많아 그 지역 정치인들과 접점이 자연스럽다. 이주민을 표로만 셈하는 태도를 특히 예민하게 알아채며, 행사에 얼굴만 비추는 접근은 통하지 않는다.
요구 이주배경 아동 교육지원 확대와 체류자격 안정화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인물을 등록하고 로그인해야 로비할 수 있습니다.
국가와 기업이 개인 정보를 어디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지를 따지는 단체다. 변호사와 보안 연구자가 함께 있어 기술적 반박이 날카롭다. 규모는 작아도 감시 관련 법안이 나올 때마다 논쟁의 한 축을 맡는다. 치안이나 방역을 명분으로 한 정보 수집 확대에는 예외를 두지 않는다.
요구 통신자료 조회 통지 의무화와 감시장비 도입 심의 절차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인물을 등록하고 로그인해야 로비할 수 있습니다.
보호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이 지내는 시설의 실태를 살피는 단체다. 시설을 나온 청년들이 활동가로 남아 있어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안다. 여론이 소년범에게 차가운 탓에 늘 외로운 싸움을 한다. 처벌 강화만 말하는 정치인과는 처음부터 대화가 되지 않는다.
요구 소년보호시설 처우 기준 법제화와 퇴소 후 자립지원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인물을 등록하고 로그인해야 로비할 수 있습니다.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이 모인 연대체다. 이윤보다 고용과 지역을 앞세우는 사업체들이라 공공 조달에서 우대받는 것이 생존 조건이다. 규모는 작지만 지역 정치인들과의 관계가 촘촘하다. 사회적경제 관련 법이 표류할 때마다 존재감이 흔들려 왔다.
요구 사회적경제 기본법 제정과 공공조달 우대 확대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인물을 등록하고 로그인해야 로비할 수 있습니다.
병원이 없는 지역에 공공병원을 세우자는 주민 추진위다. 지역별로 따로 생겨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고, 대개 몇 년째 같은 요구를 되풀이하는 중이다. 예산이 잡혔다 빠지기를 반복하며 지쳐 있어 냉소가 짙다. 예타 면제 같은 구체적 절차를 말해 주는 쪽에만 반응한다.
요구 지방의료원 신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인물을 등록하고 로그인해야 로비할 수 있습니다.
휠체어와 유아차, 노인이 다니기 힘든 길을 기록하는 단체다. 저상버스 도입률과 엘리베이터 설치율을 지자체별로 매겨 발표한다. 당사자들이 직접 나서기 때문에 현장 점검 요구가 잦고 거절하기 어렵다. 예산 핑계로 미룬 이력을 숫자로 들이민다.
요구 저상버스 도입 의무비율 상향과 특별교통수단 확충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인물을 등록하고 로그인해야 로비할 수 있습니다.
보호구역과 야생동물에 집중하는 소수 정예 단체다. 상근자는 스무 명이 채 안 되지만 생태 조사와 소송에 능해, 개발 인허가를 법정에서 멈춰 세운 전례가 여럿 있다. 대중 집회보다 자료와 재판을 무기로 삼기 때문에 언론 노출은 적어도 행정 부처가 가장 성가셔하는 상대로 꼽힌다. 규모가 작아 후원금의 무게가 상대적으로 크지만, 그만큼 돈으로 입장을 바꿨다는 말을 듣는 것을 두려워한다.
요구 국립공원 케이블카 사업 전면 백지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인물을 등록하고 로그인해야 로비할 수 있습니다.
입시 경쟁 완화를 내세우는 학부모 단체로, 사교육비 실태조사를 직접 설계해 해마다 내놓는다. 그 통계가 언론에 그대로 인용되는 덕에 규모에 비해 여론에 미치는 힘이 크다. 회원 다수가 실제 학부모라 자녀 학년이 바뀌면 관심사도 함께 움직이는 것이 약점이다. 교사 조합과는 가깝지만 평가와 학생 인권 문제에서는 부딪치기도 한다.
요구 사교육비 상한제 도입과 특목고 단계적 폐지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인물을 등록하고 로그인해야 로비할 수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와 첫 직장의 문제를 다루는 청년 노조다. 조합비만으로는 사무실 유지도 빠듯하지만, 임금체불 상담 사례를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퍼뜨리는 데 능해 파급력이 규모를 훨씬 넘어선다. 하루 만에 여론을 만들 수도, 하루 만에 등을 돌릴 수도 있는 상대다. 기성 정치에 대한 불신이 짙어 후원금부터 내미는 접근에는 특히 냉담하다.
요구 최저임금 산입범위 원상복구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인물을 등록하고 로그인해야 로비할 수 있습니다.
소수자 차별 사건에 대응하는 인권 단체로, 상담과 소송 지원, 거리 집회를 함께 굴린다. 활동가 수는 적지만 국제 인권단체와 연결되어 있어 국내에서 막히면 밖에서 문제를 키울 줄 안다. 종교계 보수 단체와 정면으로 부딪치는 사안이 많아 이곳과 손을 잡는 것은 곧 반대편을 얻는 일이기도 하다. 애매한 지지 표명은 오히려 배신으로 받아들인다.
요구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인물을 등록하고 로그인해야 로비할 수 있습니다.
이동권과 활동지원을 요구하는 장애인 당사자 단체다. 지하철 승강장 점거 같은 직접행동을 마다하지 않아 여론이 크게 갈리지만, 그 방식으로 실제 예산을 움직여 낸 전례가 있다. 당사자가 직접 발언하는 구조라 대리인을 통한 협상이 통하지 않는다. 예산 규모와 집행 시기를 숫자로 말하지 않는 약속은 약속으로 치지 않는다.
요구 장애인 활동지원 24시간 보장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인물을 등록하고 로그인해야 로비할 수 있습니다.
원하청 격차와 초과이익 문제를 파고드는 단체로, 노동계와 자주 같은 자리에 선다. 하청업체 계약서와 단가 자료를 모아 분석하는 일이 주된 작업이라 발표에 구체적인 사례가 늘 따라붙는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산업 현장의 자료를 실제로 쥐고 있다는 점에서 무시하기 어렵다. 원칙과 다른 타협을 하면 연대해 온 노동단체들이 먼저 등을 돌린다는 사정이 있다.
요구 초과이익 공유제 법제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인물을 등록하고 로그인해야 로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