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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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후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체가 중앙당 회계에 돈을 대는 대신 요구를 공약집에 겁니다. 돈이 오가는 일은 당 소속 국회의원만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대는 쪽으로 표시된 단체는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그쪽이 중앙당에 돈을 대는 자리입니다.
병원이 없는 군 지역 주민들이 만든 대책위다. 응급실까지 한 시간이 넘게 걸리는 곳의 사정을 지도로 만들어 들고 다닌다. 정치색이 옅고 요구가 분명해 여야 어느 쪽과도 만난다. 다만 공약만 하고 예산에서 빠뜨린 일이 반복되면서 말보다 예산서를 먼저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요구 농어촌 응급의료 취약지 지원 예산 확대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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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기획사와 제작사들이 모인 협회다. 소속 예술인의 계약과 처우 문제로 여론의 감시를 받으면서도, 수출 산업이라는 명분으로 정부 지원을 끌어낸다. 유명인의 이름을 동원할 수 있어 행사와 홍보에서 쓸모가 크다. 다만 정치 행사에 소속 연예인을 세우는 것은 극도로 꺼린다.
요구 문화 수출 지원 확대와 표준계약서 제도 정비
대는 돈 3,000만 ~ 1.8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교섭과 사회적 대화를 앞세우는 온건 노선의 연맹이다. 정부 위원회와 노사정 테이블에 늘 자리를 갖고 있어 제도 안에서 움직이는 데 익숙하고, 거리로 나서는 일은 마지막 수단으로 여긴다. 조합원 다수가 중견기업과 서비스업에 걸쳐 있어 임금보다 고용 안정과 정년 문제에 민감하다. 대화 상대로는 가장 편하지만, 그만큼 강경 연맹으로부터 온건하다는 비판을 늘 받고 있어 성과 없는 합의에는 응하지 않는다.
요구 정년 65세 연장과 임금체계 개편 동시 처리
후원금 2,000만 ~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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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들이 회비를 대는 단체로, 통상 현안이 터질 때마다 정부 협상단 곁에 붙는다. 해외 지부망이 넓어 다른 나라 규제 동향을 정부보다 먼저 아는 일이 흔하고, 그 정보가 이곳의 힘이다.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지만 통상 정책에는 집요하다. 보호무역을 내세우는 정치인과는 처음부터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요구 수출기업 통상 피해 지원 기금 설치
대는 돈 6,000만 ~ 3.6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전국 시·군마다 지회를 둔 가장 오래된 경제단체다. 대기업만이 아니라 지역 중견기업이 두텁게 들어와 있어 어느 정부와도 대화 창구를 유지해 왔다. 지역 상의 회장은 그 지역에서 국회의원 못지않은 얼굴이라, 이곳과 손을 잡으면 지역구 행사의 문이 한꺼번에 열린다. 이념보다 실리를 따지며, 요구도 세제나 절차처럼 손에 잡히는 것으로 낸다.
요구 기업 승계 세제 완화와 인허가 절차 단축
대는 돈 7,500만 ~ 4.5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시중은행들이 함께 굴리는 협의체로, 금융 규제가 논의될 때마다 업계 의견을 한데 모아 낸다. 자금 사정이 넉넉하고 정책 자문 요청에 응하는 형태로 정치권과 접점을 만들어 왔다. 예대마진과 수수료 문제로 여론의 표적이 되는 일이 잦아 늘 몸을 낮춘다. 후원 사실이 드러나는 것을 가장 꺼려 조용한 방식을 선호한다.
요구 금융규제 샌드박스 확대와 예대율 규제 완화
대는 돈 6,000만 ~ 3.6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완성차와 부품사가 함께 들어와 있는 협회다. 고용 규모가 커서 공장이 있는 지역에서는 정치적 무게가 상당하고, 전동화 전환을 두고 노사가 함께 정부 지원을 요구하는 드문 구도를 만든다. 배출 규제와 보조금 정책에 따라 실적이 출렁여 정책 민감도가 극단적으로 높다. 지역 공장 문제를 다뤄 준 정치인을 오래 기억한다.
요구 전동화 전환 지원과 부품업계 사업재편 특별법
대는 돈 6,000만 ~ 3.6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외항 선사들이 모인 협회다. 운임이 출렁일 때마다 실적이 통째로 뒤집혀 지원 제도에 매달린다. 항만 도시의 고용과 얽혀 있어 그 지역 정치인과 관계가 깊다. 국제 규제 대응에 비용이 커 정부 부담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
요구 선박 금융 지원 확대와 친환경 선박 전환 보조
대는 돈 4,500만 ~ 2.7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지역 독점으로 가스를 공급하는 사업자들의 협회다. 요금 결정 구조가 사업의 전부라 지자체·정부와의 협의가 일상이다. 겨울마다 요금 인상 문제로 여론에 오른다. 지역 단위로 나뉘어 있어 전국적 목소리보다 지역구 정치인과의 관계가 실질적이다.
요구 가스 요금 원가 연동제 정상화
대는 돈 3,000만 ~ 1.8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창고와 운송, 통관을 다루는 업체들의 협회다. 전자상거래가 커지면서 함께 몸집을 불렸고, 물류센터 입지를 두고 주민과 부딪치는 일이 잦다. 인력난과 야간 노동 규제가 늘 화두다. 물류센터 인허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역 정치인을 특히 챙긴다.
요구 물류센터 입지 규제 완화와 물류 인력 확보 지원
대는 돈 4,500만 ~ 2.7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나라 수출의 큰 몫을 짊어진 업계의 협회다. 인력과 전력, 용수까지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산업이라 정부와의 협의가 일상이고, 그만큼 요구가 크고 구체적이다. 이곳이 움직이면 특별법 하나가 회기 안에 통과되기도 한다. 다만 대기업 특혜라는 비판을 늘 의식해 명분을 함께 만들어 줄 정치인을 찾는다.
요구 반도체 특별법 제정과 전력·용수 인프라 국가 부담
대는 돈 7,500만 ~ 4.5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 사업자가 함께 들어와 있는 협회다. 광고 규제와 재승인 절차가 사업의 관문이라 방송 정책에 민감하다. 회원사끼리도 이해가 갈려 한목소리를 내는 데 시간이 걸린다. 방송 관련 인사와 제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정치인을 특히 반긴다.
요구 방송 광고 규제 완화와 재승인 제도 개선
대는 돈 4,500만 ~ 2.7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법률 플랫폼과 법무 서비스 기업들이 모인 협회다. 변호사 단체와 정면으로 부딪치며 광고와 중개 규제를 두고 다툰다. 기술 기업 성격이 강해 젊은 이용자 여론을 등에 업는다. 업역 규제를 옹호한 이력이 있으면 상대하지 않는다.
요구 법률 플랫폼 규제 완화와 소비자 선택권 보장
대는 돈 3,000만 ~ 1.8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정보보안과 물리보안 업체들이 모인 협회다. 사고가 터질 때마다 시장이 커지는 업종이라 규제 강화에 우호적인 드문 자리에 있다. 공공 발주 비중이 높아 예산과 인증 제도에 관심이 집중된다. 보안 예산을 늘려 준 정치인을 확실히 기억한다.
요구 공공 정보보안 예산 확대와 보안 인증 제도 정비
대는 돈 3,000만 ~ 1.8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벌채와 목재 가공, 조림을 하는 업체들의 협회다. 산림 정책이 보전 쪽으로 기울면 일감이 줄어 환경단체와 이해가 갈린다. 산간 군 지역에서는 몇 안 되는 고용처다. 목재 자급률과 임도 예산이 요구의 중심이다.
요구 국산 목재 이용 확대와 임도 개설 예산 증액
대는 돈 1,500만 ~ 9,000만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