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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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후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체가 중앙당 회계에 돈을 대는 대신 요구를 공약집에 겁니다. 돈이 오가는 일은 당 소속 국회의원만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대는 쪽으로 표시된 단체는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그쪽이 중앙당에 돈을 대는 자리입니다.
절차와 법치를 앞세우는 법조인 모임으로, 수사권 조정과 사법 개혁 논의마다 반대편에서 목소리를 낸다. 전직 검사와 판사가 다수라 수사 실무의 속사정을 잘 알고, 그 점을 근거로 개혁안의 허점을 짚는 데 능하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보수 언론의 지면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념보다 법리로 설득해야 움직이며, 정치적 거래로 비칠 접촉은 피하려 한다.
요구 사법부 독립 보장과 영장주의 강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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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를 사들여 개발하는 시행사들의 협회다. 금리와 인허가에 따라 회원사의 명운이 갈려 정책 변화에 극도로 민감하다. 개발 이익 환수 논의가 나올 때마다 가장 앞에서 반대한다. 자금 사정이 좋을 때는 씀씀이가 크지만 불황기에는 조용해진다.
요구 개발부담금 완화와 도시계획 규제 정비
대는 돈 4,500만 ~ 2.7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아파트와 상가 분양을 대행하는 업체들의 협회다. 부동산 경기에 따라 회원사가 우르르 생겼다 사라진다. 분양 광고 규제와 수수료 기준이 관심사이고, 시행사와 이해를 같이한다. 호황기에는 씀씀이가 크지만 불황에는 자취를 감춘다.
요구 분양 광고 규제 완화와 대행 수수료 기준 정비
대는 돈 1,500만 ~ 9,000만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학원과 온라인 강의 업체들이 모인 협회다. 사교육 규제 논의가 나올 때마다 존립이 흔들려 대응이 격렬하다. 학부모 여론이 이들에게 우호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아 표면에 나서기를 꺼린다. 자금은 넉넉하지만 드러나는 것을 극도로 피한다.
요구 학원 운영시간 규제 완화와 교습비 자율화
대는 돈 3,000만 ~ 1.8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사립 중·고교와 대학을 운영하는 법인들이 모인 단체다. 재정 지원과 운영 자율성이 늘 다툼거리이고, 등록금 규제 완화를 오래 요구해 왔다. 지역 유지 가문이 이사진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아 지방 정치와의 연이 깊다. 사학 비리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방어에 몰려 명분을 함께 만들어 줄 정치인을 절실히 찾는다.
요구 사립학교 재정 지원 확대와 운영 자율성 보장
대는 돈 6,000만 ~ 3.6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석유화학 단지를 낀 대기업들의 협회다. 원료비와 환경 규제가 원가의 전부라 두 문제에만 관심이 쏠려 있다. 단지가 있는 지역은 대체로 고용 의존도가 높아 정치적 발언권이 크다. 탄소중립 논의에서는 속도를 늦추는 쪽에 서며, 그 입장을 감추지 않는다.
요구 화학물질 등록 규제 완화와 단지 인프라 국비 지원
대는 돈 4,500만 ~ 2.7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주요 신문사들이 모인 협회다. 광고 시장이 쪼그라들면서 정부 광고와 지원 제도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지면과 논조를 통해 의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실질적인 힘이다. 언론 관련 입법에서는 규제에 반대하는 쪽에 선다.
요구 정부 광고 집행 기준 개선과 언론 지원 제도 확충
대는 돈 4,500만 ~ 2.7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담배를 파는 소매인들이 모인 단체다. 담뱃세와 판매 규제에 생계가 걸려 있어 관련 법안에는 조직적으로 대응한다. 보건단체와는 늘 반대편에 선다. 회원 수가 많고 전국에 흩어져 있어 지역구 단위의 서명 동원에 능하다.
요구 담뱃세 인상 중단과 소매인 지정 거리 기준 유지
대는 돈 3,000만 ~ 1.8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예비군 훈련과 보상을 다루는 단체다. 회원 수가 많지만 결속은 느슨하고, 훈련 시기에만 목소리가 커진다. 훈련 보상비와 직장 불이익 문제가 관심사의 거의 전부다. 안보 담론에 얹혀 가지만 실제 요구는 생활에 가깝다.
요구 예비군 훈련 보상비 현실화와 직장 불이익 금지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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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전국 단체다. 회원 수가 매우 많고 지역 지부가 촘촘해 골목 여론을 실제로 움직인다. 최저임금과 주휴수당, 배달 수수료가 관심사의 전부이며 그 문제에서는 물러서지 않는다. 명절마다 시장을 도는 정치인에게는 무덤덤하지만, 수수료를 건드려 준 사람은 기억한다.
요구 주휴수당 제도 개선과 배달 플랫폼 수수료 상한
대는 돈 4,500만 ~ 2.7억원 돈을 대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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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건설과 기자재, 정비 업체들이 모인 협회다. 정권에 따라 사업이 통째로 멈췄다 돌아가기를 반복해 정치 지형에 극도로 민감하다. 원전 지역의 고용과 지원금을 근거로 지역 정치인과 강하게 결합해 있다. 탈원전을 말한 이력이 있으면 그 사실 하나로 문을 닫는다.
요구 신규 원전 건설 재개와 계속운전 절차 정비
대는 돈 6,000만 ~ 3.6억원 돈을 대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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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후원으로 굴러가는 정책 연구소이자 운동체다. 규제 비용을 추산한 보고서를 쏟아내고, 그 숫자가 국회 질의에 그대로 인용된다. 연구원 출신들이 의원 보좌진과 정부 위원회로 흘러들어 인적 통로가 두텁고, 세미나 한 번에 기업 임원과 의원을 함께 앉힐 수 있다. 시민단체를 자처하지만 실제로는 재계와 정치를 잇는 다리에 가까워, 후원금보다 정책 방향의 확답을 원한다.
요구 법인세 인하와 규제 일몰제 전면 적용
후원금 2,000만 ~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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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쪽을 대표해 노사 교섭에 나서는 단체다. 노동 관련 입법이 논의될 때마다 반대편 논리를 만들어 내는 곳이 여기이고, 회원사의 인사·노무 담당자들이 실무를 받친다. 노동계와는 구조적으로 맞설 수밖에 없어 어느 한쪽과 손을 잡으면 다른 쪽을 잃는다. 임금과 근로시간에 관한 한 액수보다 문구 하나를 두고 다툰다.
요구 근로시간 유연화와 파견 허용 업종 확대
대는 돈 6,000만 ~ 3.6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재계 서열 상위 기업들이 회비를 대어 굴리는 단체다. 회장단 회의 한 번에 나라의 투자 계획이 오르내리고, 그 자리에 초대받는 것 자체가 정치인에게는 성과로 통한다. 자체 연구소가 내놓는 보고서는 규제 비용을 늘 큰 숫자로 셈해 언론에 실린다. 정치자금을 대는 데 거리낌이 없지만 그만큼 요구도 분명하고, 약속을 어긴 정치인은 다음부터 회장단 근처에도 가지 못한다.
요구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의 일괄 정비
대는 돈 7,500만 ~ 4.5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전통 예술과 유산 보존을 앞세우는 단체로, 지역 유지와 문중 인사들이 두텁게 참여하고 있다. 지자체 문화사업의 위탁을 여럿 맡아 행정과의 관계가 가깝고, 지역 행사에서 정치인을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다. 정치적 요구는 크지 않은 대신 예산과 예우에 민감하다. 지역 행사에 꾸준히 얼굴을 비친 이력이 그 어떤 후원금보다 크게 작용한다.
요구 전통문화 진흥기금 확대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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