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한 번 접촉한 단체는 30일 동안 목록에서 빠집니다.
거꾸로 후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체가 중앙당 회계에 돈을 대는 대신 요구를 공약집에 겁니다. 돈이 오가는 일은 당 소속 국회의원만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대는 쪽으로 표시된 단체는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그쪽이 중앙당에 돈을 대는 자리입니다.
전국 열여섯 곳에 지부를 둔 최대 환경단체로, 발전소·매립장·개발사업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현장 사무소를 낸다. 회원 상당수가 지역 주민이라 동원력이 지역 단위로 매섭고, 한 번 반대 깃발을 꽂으면 사업 일정이 해 단위로 밀린다. 중앙 집행부는 협상에 열려 있지만 지부가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일이 많아, 위와 합의해도 현장에서 뒤집힐 수 있다. 기업 후원은 받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어 돈의 출처를 반드시 캐묻는다.
요구 신규 석탄화력 중단과 재생에너지 목표 상향
후원금 2,000만 ~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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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문제를 세대 문제로 보는 청년들의 단체다. 거리 행동과 소송을 함께 쓰며, 헌법소원까지 끌고 간 전례가 있다. 소셜미디어 파급력이 커서 하루 만에 여론을 만들 수 있다. 화석연료 업계와 가까운 이력이 있으면 그 사실 하나로 공개 비판의 대상이 된다.
요구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과 기후영향평가 의무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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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역과 야생동물에 집중하는 소수 정예 단체다. 상근자는 스무 명이 채 안 되지만 생태 조사와 소송에 능해, 개발 인허가를 법정에서 멈춰 세운 전례가 여럿 있다. 대중 집회보다 자료와 재판을 무기로 삼기 때문에 언론 노출은 적어도 행정 부처가 가장 성가셔하는 상대로 꼽힌다. 규모가 작아 후원금의 무게가 상대적으로 크지만, 그만큼 돈으로 입장을 바꿨다는 말을 듣는 것을 두려워한다.
요구 국립공원 케이블카 사업 전면 백지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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