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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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후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체가 중앙당 회계에 돈을 대는 대신 요구를 공약집에 겁니다. 돈이 오가는 일은 당 소속 국회의원만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대는 쪽으로 표시된 단체는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그쪽이 중앙당에 돈을 대는 자리입니다.
자영업자 단체 가운데 가장 크고, 업종별 협회가 아래에 줄줄이 붙어 있다. 임대료·수수료·최저임금이 늘 화두이고, 사안마다 노동계와 붙기도 정부와 붙기도 한다. 회원 다수가 지역 상권의 얼굴이라 골목 단위 여론을 만드는 힘이 있다. 정치인이 명절마다 시장에 오는 것에는 이제 아무 감흥이 없고, 수수료율이나 인상률 같은 숫자가 들어간 약속만 기억한다.
요구 카드 수수료 인하와 상가 임대료 상한제
후원금 2,000만 ~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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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제조업체들이 모여 만든 연합회로, 대기업과의 납품 단가 싸움이 늘 화두다. 회원사가 수만 곳에 이르러 고용 규모를 앞세운 발언에 무게가 실린다. 정부 지원사업의 창구 노릇을 오래 해 자금 흐름과 행정 절차에 밝다. 최저임금과 주 52시간 같은 사안에서는 노동계와 정면으로 부딪치며, 그 문제에 어느 편에 섰는지를 오래 기억한다.
요구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와 중소기업 전용 세액공제
대는 돈 6,000만 ~ 3.6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전국 단체다. 회원 수가 매우 많고 지역 지부가 촘촘해 골목 여론을 실제로 움직인다. 최저임금과 주휴수당, 배달 수수료가 관심사의 전부이며 그 문제에서는 물러서지 않는다. 명절마다 시장을 도는 정치인에게는 무덤덤하지만, 수수료를 건드려 준 사람은 기억한다.
요구 주휴수당 제도 개선과 배달 플랫폼 수수료 상한
대는 돈 4,500만 ~ 2.7억원 돈을 대는 쪽
이 단체는 정당에 돈을 대는 쪽입니다. 당 소속 국회의원만 후원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점주들이 본부와의 분쟁을 겪으며 만든 협의체다. 필수품목 강매와 계약 해지 사례를 모아 자료로 만드는 일을 오래 해 왔고, 그 기록이 소송과 국정감사에서 쓰인다. 점주들이 본부의 보복을 두려워해 이름을 드러내기 어려운 것이 가장 큰 약점이다. 공개적으로 편을 들어 주는 정치인에게는 그만큼 크게 반응한다.
요구 가맹본부 필수품목 강제 금지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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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문을 닫은 사람들의 재기를 돕는 단체다. 폐업 절차와 채무 조정 상담이 주된 일이라, 경기가 나빠지면 문의가 폭주한다. 회원들이 이미 무너진 뒤에 오는 사람들이라 정치에 대한 기대가 낮다. 재기 지원과 채무 조정처럼 손에 잡히는 것만 요구한다.
요구 폐업 소상공인 채무조정 확대와 재창업 자금 지원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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