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한 번 접촉한 단체는 30일 동안 목록에서 빠집니다.
거꾸로 후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체가 중앙당 회계에 돈을 대는 대신 요구를 공약집에 겁니다. 돈이 오가는 일은 당 소속 국회의원만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대는 쪽으로 표시된 단체는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그쪽이 중앙당에 돈을 대는 자리입니다.
환자 권리와 의약품 접근성을 다루는 단체로, 약값과 급여 기준 자료를 꼼꼼히 쌓아 왔다. 희귀질환 환자 모임과 이어져 있어 사례를 얼굴과 이름으로 전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규모가 작아 제약업계와의 싸움에서 늘 밀리지만 여론의 동정은 이곳에 있다. 제약사 후원 이력이 있는 정치인에게는 처음부터 거리를 둔다.
요구 필수의약품 국가 비축 제도화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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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수가 적어 늘 뒷순위로 밀리는 병들을 앓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약값이 한 달에 수백만 원인 경우가 흔해 급여화 문제에 사활이 걸려 있다.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연이 곧 자료라 언론이 다루기 쉽고, 그래서 규모에 비해 여론의 무게가 크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정치인에게도 모질게 굴지 못하는 편이지만, 그 기억은 오래간다.
요구 희귀질환 치료제 급여 등재 절차 단축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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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없는 지역에 공공병원을 세우자는 주민 추진위다. 지역별로 따로 생겨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고, 대개 몇 년째 같은 요구를 되풀이하는 중이다. 예산이 잡혔다 빠지기를 반복하며 지쳐 있어 냉소가 짙다. 예타 면제 같은 구체적 절차를 말해 주는 쪽에만 반응한다.
요구 지방의료원 신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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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공공성을 내세우는 보건의료인들의 연합으로, 의사·간호사·약사 단체가 함께 들어와 있다. 감염병이나 의료 공백 사태가 터질 때마다 발언대에 서 왔고, 그때마다 조직이 커졌다. 직역 단체와 정면으로 부딪치는 요구를 내는 일이 많아 의료계 안에서도 소수파에 가깝다. 수치를 앞세워 논쟁하는 데 익숙해 근거 없는 약속은 곧바로 반박당한다.
요구 공공병원 확충과 공공임상 의무복무제
후원금 2,000만 ~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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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직역을 대표하는 단체로, 집단휴진을 결정할 수 있는 힘을 실제로 가지고 있다. 회비 규모가 커 자체 연구소와 법무팀을 굴리고, 정책 결정 과정마다 협의 대상으로 들어간다. 대의원 구조가 복잡해 집행부가 합의해도 대의원총회에서 뒤집히는 일이 드물지 않다. 정원과 수가라는 두 가지 사안 앞에서는 성향을 가리지 않고 하나로 뭉치며, 그 밖의 후원에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요구 의대 정원 동결과 필수의료 수가 정상화
후원금 2,500만 ~ 1.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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