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한 번 접촉한 단체는 30일 동안 목록에서 빠집니다.
거꾸로 후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체가 중앙당 회계에 돈을 대는 대신 요구를 공약집에 겁니다. 돈이 오가는 일은 당 소속 국회의원만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대는 쪽으로 표시된 단체는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그쪽이 중앙당에 돈을 대는 자리입니다.
오십 줄에 회사를 나온 사람들이 서로 일자리를 물어다 주며 시작한 모임이다. 퇴직 임원부터 생산직까지 섞여 있어 정치색이 옅고, 요구도 재취업 훈련과 고용장려금처럼 구체적이다. 규모는 작지만 회원들이 각 업계에 인맥을 갖고 있어 소개를 부탁하기 좋은 상대다. 나이를 이유로 밀려난 경험이 공통분모라 정년 문제에는 단호하다.
요구 중장년 고용장려금 확대와 직업훈련 연령 상한 폐지
후원금 1,000만 ~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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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모인 단체다. 사고 하나하나의 기록을 붙들고 있어 안전 관련 입법 때마다 가장 무거운 증언을 낸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이들이 국회 앞에 서면 언론이 반드시 따라붙는다. 경영계와는 화해할 수 없는 자리에 서 있으며, 처벌 수위를 낮추는 논의에는 어떤 조건에도 응하지 않는다.
요구 중대재해 처벌 강화와 유가족 진상규명 참여권 보장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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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과 파견, 기간제 노동자들이 모인 단체다. 원청과 하청 사이에서 책임이 흩어지는 구조를 파고들며, 공공기관 자회사 문제를 오래 다뤄 왔다. 조직화가 어려운 사람들을 모으는 일이라 늘 자금이 빠듯하다. 정규직 전환을 약속했다가 뒤집은 이력이 있으면 그 기억이 회원들 사이에 그대로 남아 있다.
요구 공공부문 상시업무 정규직 전환 의무화
후원금 1,500만 ~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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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과 사회적 대화를 앞세우는 온건 노선의 연맹이다. 정부 위원회와 노사정 테이블에 늘 자리를 갖고 있어 제도 안에서 움직이는 데 익숙하고, 거리로 나서는 일은 마지막 수단으로 여긴다. 조합원 다수가 중견기업과 서비스업에 걸쳐 있어 임금보다 고용 안정과 정년 문제에 민감하다. 대화 상대로는 가장 편하지만, 그만큼 강경 연맹으로부터 온건하다는 비판을 늘 받고 있어 성과 없는 합의에는 응하지 않는다.
요구 정년 65세 연장과 임금체계 개편 동시 처리
후원금 2,000만 ~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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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대공장과 공공부문 노조를 아우르는 최대 연맹으로, 결의만 서면 총파업을 실제로 굴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조직이다. 산별 대표자회의에서 방침이 정해지면 위원장도 뒤집지 못할 만큼 내부 절차가 단단하다. 정치자금을 받는 대신 정책 협약서에 서명을 요구하는 것이 오랜 관행이고, 협약을 어긴 정치인은 다음 선거에서 조직적으로 낙선 대상이 된다. 돈보다 문서를, 문서보다 이행을 본다.
요구 주 4.5일제 법제화
후원금 2,500만 ~ 1.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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